Monday, June 30, 2025
- Advertisement -spot_img

CATEGORY

미국 교계

서부열린문교회(WODC)…“새해 특새 및 신년축복성회”

서부열린문교회(박헌성 목사)는 1년 365일 새벽예배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리고 해마다 1년의 구별된 첫 시작은 특별새벽기도회와 축복성회로 하나님을 찬양한다.

이재호 목사…“네가 낫고자 하느냐”

새해 2일부터 시작된 서부열린문교회(WODC) ‘새해특별새벽기도회’ 3일차 기도회에서는 이재호 목사(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가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 5:4-9)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기도회는 오는 14일(주일)까지 계속된다.

서부열린문교회(WODC)…“새해 특새 및 신년축복성회”

서부열린문교회(박헌성 목사)는 1년 365일 새벽예배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리고 해마다 1년의 구별된 첫 시작은 특별새벽기도회와 축복성회로 하나님을 찬양한다.

WODC, 새해특별새벽기도회…“주님이 원하시는 교회”

서부열린문교회(박헌성 목사) ‘새로운 비전을 꿈꾸게 하소서’ 주제 2024년 새해특별새벽기도회 및 신년축복성회가 2일(화) 시작됐다. 첫날은 김광석 목사(텍사스 라운드락교회)가...

서부열린문교회(WODC)…“새해 특새 및 신년축복성회”

서부열린문교회(박헌성 목사)는 1년 365일 새벽예배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리고 해마다 1년의 구별된 첫 시작은 특별새벽기도회와 축복성회로 하나님을 찬양한다.

美 기독교인 대부분…“성경, 對 이스라엘 생각 영향 안줘”

라이프웨이 리서치 설문조사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자신의 생각에 '영향을 미친 요인'에 대해 질문하고 해당되는 항목을 모두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27%만이 성경을 선택해, 전체 응답자의 73%가 성경이 이스라엘에 대한 자신의 생각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란치스코 교황…“경직된 이데올로기” 경계 촉구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동성 커플에 대한 축복을 승인한 며칠 후 있었던 연설에서, 교황청 관리들에게 ‘경직된 이데올로기’ 피할 것을 촉구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WPC 라스베가스노회 제3회 정기노회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WPC 라스베가스노회(노회장 양종석 목사) 제3회 정기노회가 5일 오전 11시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소재 라스베가스 중앙교회(임인철 목사)에서 열렸다. 정기노회는 1부 개회예배, 2부 회무처리로 각각 나뉘에 개최됐다.

GSM 선한목자선교회 시애틀 선교 후원 행사

2023 GSM(선한목자선교회, 이사장 존 황 장로) 선교 후원행사가 지난 2일 워싱톤주 데 모인 소재 비치팍 이벤트센터에서 성도, 목회자, 선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美 팬데믹으로 인해…“목회 더 어려워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목회자들이 강단을 떠났다면서 목회자들을 위한 더 나은 지원책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CP가 보도했다.

많이 본 기사

- Advertisement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