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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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계

LA 지역 대형 산불 …“교회 출석 급증으로 이어져”

LA 소방서장 팻 리처드슨은 LA카운티 소방 역사상 가장 최악의 산불 재난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큰 재난 가운데서도, 산불이 시작되면서 사람들의 교회 출석률은 오히려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통일선교집회…“복음으로 통일 꿈꾸다”

한국 사랑의교회 북한선교부 소속 탈북민들과 교역자 그리고 SaGA 복음통일아카데미(총장 오정현 목사) 소속 학생들이 함께하는 미동부순회집회가 연속으로 열리고 있다.

서부열린문교회 새해 특새, 김곤 목사…“무엇을 알고 믿어야 하는가 1”

"새로운 비전을 꿈꾸는 교회" 주제로 새해 1월 2일(목)부터 12일(주일)까지 열리는 서부열린문교회(박헌성 목사) 2025년 새해특별새벽기도회가 2일(목) 새벽 6시 김곤 목사(필라예수사랑교회)의 말씀선포로 시작됐다.

크리스마스 시즌…“교회 다시 찾게하는 5가지 방법”

크리스마스는 교회에서 한동안 보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기 중 하나다. 그렇다면 그들이 계속 교회를 찾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모든 사람이 교회를 다시 방문한다는 보장은 없을지라도 의도적인 노력은 필요하다.

오하이오州 상원 …“‛공립학교 ‘성 관련 콘텐츠’ 적합성 확인할 것”

오하이오주 상원은 격론 끝에 공립학교 학생의  수업 중 종교 교육 목적의 학교 밖 외출 허용을 포함한 학부모 권리 문제 개선 HB 8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ABC의 콜럼버스 계열사인 WSYX 가 보도했다. 이때 학생은 결석처리되지 않는다.

WODC, 여름수련회…“새로운 비전을 꿈꾸는 교회”

서부열린문교회(Western Open Door Church, 박헌성 목사, 이하 WODC) 2024년 전교인 여름 수련회가 미국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목)-6일(토)까지 말리브에 위치한 페퍼다인대학에서 전 세대가 함께 하며 은헤로운 시간을 가졌다.

뉴욕베데스다교회…“한어담당 정헌영 담임목사”

뉴욕베데스다교회는 지난 7일(주일)부터 정헌영 목사가 뉴욕베데스다교회 한어 회중 담임목사로 공적 사역을 시작했다. 7일 교회에서 열린 외부 집회에서 축도를 맡아 교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남가주 교계…“제79주년 8.15광복절 감사예배∙찬양제 연합으로”

남가주교계 연합 제79주년 기념 ‘8.15광복절감사예배 및 찬양제’ 준비를 위한 실행위원회의가 지난 27일(목) 오전 10시 30분에 Color.com.Inc(대표 김영수장로, OC장로협의회 이사장)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2024 美 신앙인 기부현황…“대부분 더 많은 헌금 예정”

미국 신앙인 절반 이상이 자선단체나 교회 헌금을 늘릴 예정인 반면, 3분의 1이상은 전년과 비슷한 비율로 헌금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모바일 자선 기부 플랫폼인 기블리파이(Givelify)와 신앙과기부레이크연구소(Lake Institute on Faith&Giving)의 최근 '믿음의 기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발표됐다.

GAWPC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연석회의 및 연합기도회

GAWPC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손경호 목사, 이하 GAWPC) 제48회 정기총회 준비를 위한 총회 임원, 증경총회장, 각 노회장 연석회의 및 연합기도회가 1월 29일(월) 오후 7시부터 30일(화)까지 양일간 뉴욕소재 베이사이드장로교회(부총회장 이종식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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