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5, 2025
- Advertisement -spot_img

CATEGORY

뉴스

프랭클린 그레이엄, 영국 버스와의 전도집회 홍보금지 소송에서 승소

에반스 판사, “종교를 이유로 그레이엄을 차별한 것은 부당하다” 최근 크리스천내티 데일리는 “복음 전도자 프랭클린 그레이엄은 복음주의 집회를 홍보하는 버스 광고를 삭제하기로 결정한 영국 블랙풀 마을과...

뉴욕한인단체들,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 TF 구성

각 단체별로 대응 방안 나눠... 뉴욕교협도 참여 애틀랜타 총격 사건 이후 아시안 증오범죄가 미국 내, 특히 뉴욕에서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뉴욕한인 단체들이 연합해 아시아계...

“북한 복음화 위해… 북한에 12,500개 교회 세우자”

이철신 영락교회 원로목사 ‘북한교회 세우기’ 발제에서 주장골든타임 사수, 통일 후 10년간 5천 교회 설립 향후 통일시대에 북한 교회 회복을 위해서 무너진 교회 3,000개를 재건해야 하며...

Journey With Jesus – 예수님과 걷는 길 (Korean Subtitle)

https://youtu.be/fOxkLH-a3Yw “예수님과 걷는 길”은 교도소 채플린 영희 맥도날드 목사가 예수님과 함께 걷는 자신의 영적 여정을 기록한 책을 소재로 하였다. 맥도날드 목사는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40년째 미국에서...

보궐선거, 국민들은 현 정권 심판에 현명했고 단호했다

교회언론회 논평 “4·7 재보궐 선거, 착한 국민들까지 분노했다” 한국교회 종교 자유 짓밟고 예배 함부로 했다교회, 코로나 진원지처럼 선동과 과장 일삼아깊은 사과와 성찰 부족, 네거티브 전략...

평등법 저지운동 미 전역으로 확산!

미국의 장래를 위협하는 악법인 평등법이 2월 하순에 하원을 통과한 후에 상원의 의결을 기다리고 있어서 미국 기독교계가 긴장하고 있다. 미국 역사상 최악의 악법이라 알려지는 평등법은...

“정치권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걷어치워라”

‘포괄적 차별금지법’ 기독교의 적극적인 반대에 부딪혀 부결 변희수 하사의 죽음으로 한국 사회 일각에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해(2020년)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발의했던...

뉴욕과 뉴저지 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개최

코로나 영향으로 온라인, 대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 코로나 팬데믹 2년차 부활절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교협들은 4월 4일 부활주일 새벽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드렸다.  팬데믹 전 부활절...

“부활 신앙이 희망입니다”

2021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보수와 진보 교단장 등 700여 명 참석 2021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4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에서 보수와 진보 교단장과 연합기관장, 목회자와 성도 700여 명이 참석한...

대만서 최악의 열차 탈선 참사… 최소 54명 숨져

화롄시 북쪽 터널서 사고, 488명 탑승 주차된 트럭 미끄러지면서 열차 충돌 "연휴 승객 평소보다 많아 피해도 커" 대만에서 청명절 연휴 첫날인 2일(오후 6시 현재) 최소 54명이 숨진...

많이 본 기사

- Advertisement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