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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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With Jesus

https://youtu.be/G2NKZTyHR_4 "Journey with Jesus" is based on Chaplain Yong Hui McDonald's writings about her own spiritual journey to meet Jesus. Chaplain McDonald is from South...

존 맥아더 목사, 복음주의자에게 “종교 자유 증진 위한 비기독교 단체와의 제휴 중지하라”

"하나님 나라 돕는다며 사탄과의 동맹을 찾고 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미국 문화 가치 중 핵심 요소로서 종교 자유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한 대형교회 목사는 "우상숭배를 허용하기...

영화 ‘미나리’ 정이삭 감독, 美 언론 인터뷰… “이민자들만 아닌 모두의 이야기”

영화 속에서 기독교의 사랑, 가족 사랑 다뤄 미국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영화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이 영화 속 기독교인 캐릭터는 가족을 사랑하는 것이...

전두환 전 대통령 차남 전재용 씨, 목회자로 부르심 받아

아내 박상아 씨, ‘하나님 영광 가릴까 처음엔 완강히 반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57) 씨가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며 목회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어서 교회 안팎의...

청교도 신앙회복운동본부 “미국 교회, 신앙 부흥이 이 시대 소망”

매주 주례 줌(Zoom)기도회 개최 코로나 시대 새로운 환경에 맞는 신앙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교도 신앙회복운동본부(대표회장 한기홍 목사) 실행위원들이 매주 온라인 기도회(주례 줌 기도회)를...

사상 최악의 법인 평등법(H.R.5.)을 막아야 한다

남가주 교계지도자들, 평등법저지운동본부 발족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미국 정신의 근간들이 무너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평등법안이 의회들에서 결의되고 있어 교계가 긴장하고 있다. 지난 2월...

“얼어붙은 텍사스, 그러나 교회가 예수님의 온기로 세상을 녹이고 있다”

무서운 한파로 어려운 텍사스 위해 기도하자 30년 만의 추위가 텍사스를 덮쳤다. 지난 2월 14∼15일 북극발 한파가 텍사스를 강타해 약 470만 가구와 사무실에 갑자기 전기가 끊기면서...

미 텍사스, 30년 만의 한파…주민 도우려 문을 연 교회들

미국 텍사스 주에 몰아 닥친 기록적인 한파로 인해 400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혹한과 대규모 정전 사태를 맞고 있다. 외신과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14일 텍사스 일부...

한인 목회자 자녀 김시은 씨, 오레곤 주정부 인사 책임자로 임명

오레곤 주정부에서 다민족에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인사 책임자(Executive Appointments Director)로 한인 여성인 김시은 씨(30)가 임명돼 화제다. 인사 책임자는 오리건 주정부 산하 250개 이상의 이사회 및...

캘리포니아 뉴섬 주지사 “예배 개정 지침 발표할 것”

미국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는 최근 연방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조만간 개정된 실내 예배 지침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대니얼 로페스 주지사 공보비서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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