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핍박을 받고 있다. 공산치하에서는 기독교를 자유롭게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사도들처럼 복음을 전하기 위해 고난과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헤쳐 나가는 이들도 있다. 베트남 최초 가정 교회 운동을 시작한 95세의 두옹티(Duong Thi, 일명 Ly여사) 목사도...
한국 아프리카선교회(대표 강신정 목사, 논산 한빛교회)는 지난 22일(수) 오전 11시 LA 코리아타운 소재 옥스퍼드팔레스호텔에서 ‘아프리카 3천 교회 세우기’ 운동과 오는 2025년 개최 예정인 ‘2025라이즈업 탄자니아 10만 명 전도축체’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