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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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인도할 〈새한글성경〉 나온다

성서공회 이사회 개최...해외 323만부 성경보급, 예장합동 기여도 최고 〈새한글성경 신약과 시편〉 출간...단문으로 쉽게 번역, 온라인판도 출판 온라인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위한 새로운 성경이 나온다. 대한성서공회는 현재...

[총신 120주년 특별기획/ 개혁신학의 꽃으로 피어나다] (5)신자 학자 성자 전도자 그리고 목자

소명으로 재무장, 개혁신학 보수에 앞장서다 김주한 교수(총신대학교 신학과) 1. 들어가며 총신대학교(이재서 총장)는 1901년 본교의 전신(前身)인 평양 조선예수교장로회 신학교(초대교장 마포삼열 박사)가 ‘개혁신학, 개혁신앙, 개혁실천’이라는 건학이념을 토대로 설립된 이후,...

[총신 120주년 특별기획/ 개혁신학의 꽃으로 피어나다] (4)스승과 은인들

한국장로교 정초, 보수주의 신학 위에 놓다 1901년 평양장로회신학교로 출발한 총신이 개교 120주년을 맞았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 8:7)는 말씀이 문자대로 성취된 역사이다....

[총신 120주년 특별기획/ 개혁신학의 꽃으로 피어나다] (3)총신 그 이름으로 일어서다

시련으로 더 단단해진 개혁신학의 뿌리 본 기사는 <총신대학교 100년사>(총신대학교 100년사 편찬위원회, 2003) 그리고 <총신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행사 자료집>(2021)에 수록된 박용규 명예교수의 ‘총신 120년의 역사, 신앙,...

산정현교회, 총신에 주기철 기념홀 기증

산정현교회 2억원 후원, 주기철 기념홀·기념로 조성 김관선 목사 “총신이 주님의 길 쫓는 일꾼 키워주길” 죽음 앞에서 신앙 절개를 굽히지 않은 주기철 목사의 순교신앙을 기리는 공간이 총신대...

신앙적 양심의 승리

미국 버지니아 법원은 한 기독교 교사가 생물학적 성별과 다른 성별 호칭을 허용한 지역 교육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한다. 크리스천 헤드라인즈 16일...

“주님 곁에서 참된 평안 누리소서”

"고 김인환 전 총신대 총장 천국환송" 지난 17일 총신대학교 사당동 캠퍼스 종합관에서는 향년 75세 일기로 소천한 총신대학교 전 김인환 총장의 천국환송예배가 있었다. 이날 장례는 장례위원장...

[총신 120주년 특별기획/ 개혁신학의 꽃으로 피어나다] (2)시련과 투쟁의 나날들

보수신학 회복과 입지 강화 노력 치열했다 본 기사는 <총신대학교 100년사>(총신대학교 100년사 편찬위원회, 2003) 그리고 <총신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행사 자료집>(2021)에 수록된 박용규 명예교수의 ‘총신 120년의 역사,...

위드 코로나시대 바른 예배 제안

11월 1일부터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한국교회의 대면 예배가 재개됐다. 이처럼 예배회복 분위기가 무르익는 시점에서 총신대학교(총장:이재서) 신학대학원 교수회가 11월 12일 ‘위드 코로나 시대의 주일예배 방식에...

[부고]김인환 전 총신대학교 총장 소천

향년 75세 일기로...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총신대학교 김인환 전 총장이 15일 0시30분 일 향년 75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이고, 조문은 오후 1시부터 가능하다. 입관예배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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