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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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조 칼럼

[황현조 박사 칼럼] “행복한 새해 행진”

"행복한 새해 행진" 파도를 타는 사람은 파도를 찾아간다. 그들은 파도를 타며 스릴을 즐긴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파도를 두려워하고 피한다. 우리네 인생에는 아무리 피하려해도 끊임없이 파도가...

[황현조 박사 칼럼] “동방박사 이야기”

"동방박사 이야기" 예수님께서 탄생하시던 날 밤, 아주 먼 곳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방문객들이 베들레헴을 찾아왔다. 동방박사들이었다. 그들은 페르샤인들로서 1천 2백마일이나 떨어진 나라에서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러...

[황현조 박사 칼럼] “행복과 기쁨의 차이”

"행복과 기쁨의 차이" 사람이 행복해 지기 위해서는 보통 다음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첫째는 해야 할 일이 있어야 하고, 둘째는 사랑할 사람이 있어야 하고, 셋째는...

[황현조 박사 칼럼]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영국에서 신대륙을 찾아온 청교도들이 매사추세츠주 프리머스에 정착한지 3년후였다. 1623년 가을 브래포드 주지사는 선포했다. “모든 청교도들이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 축복하셔서 풍성한 곡식과...

[황현조 박사 칼럼] “우겨쌈을 당하여도“

"우겨쌈을 당하여도" 휴렛 팩커드 컴퓨터 회사의 첫 여성 회장(CEO)이었던 칼리 피오리나에게 어느 신문기자가 좋아하는 작곡가가 누구인지 물었다. 그는 베토벤이라고 대답했다. “모차르트는 어떤가?” 기자가 다시 물었을...

[황현조 박사 칼럼] “독수리같이 날아라”

"독수리같이 날아라" 어미 독수리는 새끼 독수리를 높은 곳에 올라가 떨어뜨려서 하늘을 나는 법을 가르친다.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도 날아보지 못한 새끼 독수리는 필사적으로 날개를 치며 낙하되다가...

[황현조 박사 칼럼] “시각 교정”

"시각 교정" 세계지도를 보라. 서양사람들의 것과 동양사람들의 것이 서로 다르다. 서양사람들의 것은 대서양이 지도의 중앙에 있다. 왼쪽에 아메리카, 중앙에 대서양, 그 오른쪽에 유럽, 맨 오른쪽에...

[황현조 박사 칼럼] “인생의 필수 과제물”

"인생의 필수 과제물" 저명한 기독교 사상가인 C.S.루이스 전 케임브리지대학 교수는 그의 저서 “순전한 기독교” (Mere Christianity)에서 “예수는 정신나간 거짓교사이든지 만인의 구주이든지 둘 중의 하나다. 만약...

[황현조 박사 칼럼] “가장 어려운 계명”

"가장 어려운 계명" “10/40 Window”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미국 선교신학자이며 선교전략가인 루이스 부시(Luis Bush)가 기독교 선교가 가장 안된 지역을 가리켜 붙인 용어이다. 이 지역은 북위...

[황현조 박사 칼럼] “그리움”

"그리움" 신약성경의 절반을 기록한 대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몹시 그리워하고 천국을 사모했던 사람이었다. 바울 서신의 키워드(Key Word)는 “그리스도 안에서”(En Xristow)였다. 얼마나 주님을 그리워했던지 주님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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