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철 목사 칼럼] “어린이를 축복하신 예수님”
우리 예수님은 어린이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들을 품에 안고 축복하시고 그들을 천국에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진 자라고 설명하시며 이들에게 배우라고 말씀하십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물이 들어올 때 배 띄워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입니다. 그리고 받은 은혜를 잘 지켜 주신 삶을 잘 살아내는 복된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실제 삶을 만드는 믿음”
올해는 6.25전쟁 발발 75주년입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동족상잔의 비극이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불법 남침을 감행했습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아버지, 삶이 시작케 된 근거”
근면 성실하셨던 아버지의 성품은 자타가 공인할 만 하셨습니다. 이제 아버지의 날이 되니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제는 천국에서 다시 뵐 일을 기대해 봅니다. 모든 아버지들에게 사랑을 담아 축복하고 싶습니다. Happy Father's Day!
[임인철 목사 칼럼] “바른 교사”
우리의 완전한 교사이신 예수님께서 진정한 삶의 의미와 바르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셨듯이 우리 모두 바른 교사가 되어 다음 세대를 잘 키울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부모님께 드릴 것은”
이 힘겨운 세상에 자신을 보내준 부모님껜 더욱 인색해지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잊은 건 웃음뿐이 아닙니다. 부모님께 웃을 때, 그 속엔 거친 세상을 헤쳐 갈 용기와 힘도 함께 따라온다는 사실입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절대희망 – 박순애 전도사”
사랑하는 성도여! 살아계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역사의 현장이 되시길 바라고 계십니다. 고난을 지난 소망의 복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삶은… 계란?”
삶은 ‘삶은 계란’이 아닙니다. 내가 살아가고 살아내야 할 삶의 가치는 값싼 것이 아닙니다. 그 누구도 대신 살아 줄 수 없는 존귀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