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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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데스크에서5] 선택

선택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자비롭고 친절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한 ‘자유의지’에 의한 필수사항이다. 작든 크든, 심지어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조차 인생은 항상 선택의 순간에 직면한다.

[데스크에서4] 기도가 답이다!

  2024년 새해가 밝았다.우리는 적어도 이때만큼은 새롭게 다짐하고 미래에 대한 소망을 품게 된다. 새로 시작할 용기와 가보지 않은 길을 향해 한 발짝 내딛는 담대함도 생긴다....

[데스크에서3]하나님의 의(義)와 혀(설∙舌)의 권세

뜻글자인 한문의 옳을 의(義)는, 양 양(羊) 글자 아래에 나 아(我)가 합성된 글자다. 여기서 나 아(我)는 다시 손(수∙手)과 창(과∙戈)의 결합으로 돼 있다. 손에 든 창으로...

[데스크에서2] 성경과 트랜스휴머니즘

요즘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Chat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가 인류 문명 질서를 새로 써내려가고 있다. 인터넷 상의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AI의 능력은 분명 인류문명의...

[데스크에서1] 세상 향한 ‘빛과 소금’

세상 향한 '빛과 소금' 연말연초 미 전역은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았다. 지난해 말 동부에 몰아닥친 겨울 폭풍은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많은 재산 피해는 물론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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