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승 목사 칼럼] “영적 동맥경화”
기도는 내 영혼의 생명이기에 피와 같습니다. 기도가 내 영혼의 혈관에서 쉬지 않고 피같이 흘러야 합니다. 막히면 영적 동맥경화에 걸립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컴패션은 한국에서 시작됐습니다”
지금 컴패션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흘러가고 있는 사랑 그 시작에는 한국의 전쟁고아들을 진심으로 안타까워하고 진정으로 사랑했던 한 사람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있었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Jesus is the Answer”
예수없는 응답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기도 응답의 여부를 떠나 예수님 안에 모든 해답, 응답이 있습니다. 기도의 시작, 과정, 응답 모두가 ‘오직 예수’입니다. “Jesus is the Answer”
[황현조 박사 칼럼] “동굴의 우상”
죄인이 중생 받고 신자가 된다고 하는 것은 “동굴의 우상”을 벗어나, 성경에 계시된 구주 예수님을 믿는 것을 의미한다.
[임인철 목사 칼럼] “주님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을 승리하며 살고자 한다면 의도적으로라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생활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 하나님은 믿는 우리에게 승리하는 능력을 공급하십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아, 십자가 은혜여!”
이 땅에 사는 동안 오직 주의 은혜로 살게 하소서. 오직 십자가의 은혜로 살게 하소서.” 다짐하며 십자가의 은혜를 구했습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죄에서 해방”
오늘은 삼일절을 지난 주일입니다. 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셨던 믿음의 선조들 우리는 지금현재 참 자유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해방된 자유를 늘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삽시다.
[박헌승 목사 칼럼] “사순절(四旬節)을 뜻깊게”
사순절이 시작됩니다 세월의 빠름을 직감합니다. 사순절(Lent)은 ‘마흔’의 기간을 뜻합니다. 부활절 이전, 주일을 제외한 40일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죽음 앞에 회개하며 경건하게 보내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함께 있고 싶어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인간관계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관계를 통하여 새로운 생각,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브엘라해로이”
아무리 힘들어도 걱정할 것 없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나를 바라보시며, 보살펴 주시는 ‘브엘라해로이’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