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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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헌승 목사 칼럼] “아, 십자가 은혜여!”

이 땅에 사는 동안 오직 주의 은혜로 살게 하소서. 오직 십자가의 은혜로 살게 하소서.” 다짐하며 십자가의 은혜를 구했습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죄에서 해방”

오늘은 삼일절을 지난 주일입니다. 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셨던 믿음의 선조들 우리는 지금현재 참 자유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해방된 자유를 늘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삽시다.

[박헌승 목사 칼럼] “사순절(四旬節)을 뜻깊게”

사순절이 시작됩니다 세월의 빠름을 직감합니다. 사순절(Lent)은 ‘마흔’의 기간을 뜻합니다. 부활절 이전, 주일을 제외한 40일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죽음 앞에 회개하며 경건하게 보내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함께 있고 싶어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인간관계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관계를 통하여 새로운 생각,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브엘라해로이”

아무리 힘들어도 걱정할 것 없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나를 바라보시며, 보살펴 주시는 ‘브엘라해로이’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눈물은 고귀한 치료제”

인생에서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을 때 눈물을 흘리고 애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는 과거를 과거로 떠나보내고 미래를 향해 새로운 출발을 가다듬을 수 있는 여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늦더라도 기도하라”

하나님은 약속하십니다. 이제라도 기도하면 내가 응답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늦었다 하더라도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황현조 박사 칼럼] “당근, 계란, 커피”

터프한 환경을 이긴 룻의 불굴의 신앙은 터프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교훈과 도전을 던져 주고 있는 것이다.

[임인철 목사 칼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라”

악과 고통의 문제를 새로운 눈으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이 수많은 인간의 탄식을 성경에 기록하신 것은 우리가 얼마든지 부르짖어도 좋다는 뜻입니다. 단, 언제라도 그 분의 응답에 귀를 기울일 자세는 되어 있어야 합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추운 겨울이라도”

추운 겨울에 따뜻한 봄날만 기다리지 말고,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고 나가야 합니다. 빛의 갑옷을 입고 나가야 합니다. 성령의 뜨거운 방한복까지 입고 나가야 합니다. 우리 함께 복음 들고 사랑이 식어진 세상으로 뛰쳐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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