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철 목사 칼럼] “부모님께 드릴 것은”
이 힘겨운 세상에 자신을 보내준 부모님껜 더욱 인색해지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잊은 건 웃음뿐이 아닙니다. 부모님께 웃을 때, 그 속엔 거친 세상을 헤쳐 갈 용기와 힘도 함께 따라온다는 사실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폭싹 속았수다”
어머님 가슴에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폭삭 속았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께 많은 감사의 말을 하고 싶지만,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이상 어머니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황현조 박사 칼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이것은 온 인류를 향한 예수님의 독특하고 절대적인 선언이었다.
[진석호 목사 성경교실3-1강] – 하루한절 보화를 찾아서(마 4:4)
https://youtu.be/oucA976xOrc?si=SN62DL6hwpuPpHNR
[임인철 목사 칼럼] “절대희망 – 박순애 전도사”
사랑하는 성도여! 살아계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역사의 현장이 되시길 바라고 계십니다. 고난을 지난 소망의 복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삶은… 계란?”
삶은 ‘삶은 계란’이 아닙니다. 내가 살아가고 살아내야 할 삶의 가치는 값싼 것이 아닙니다. 그 누구도 대신 살아 줄 수 없는 존귀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천국 같은 교회”
천국 같은 교회는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교회입니다. 서로 돌아보고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교회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부활의 믿음, 구원받은 증거”
예수님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죄와 사망 그리고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고 무덤에서 일어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