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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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헌승 목사 칼럼] 죄인이 의인으로

죄인이 의인으로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다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남보다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조금 나을 수는 있겠지만, 온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부모의 사랑과 훌륭한 교육을 받고,...

[손성호 박사 칼럼] 은혜는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

은혜는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 오늘 생각하고자 하는 것은 은혜와 긍휼이다. 은혜와 긍휼, 두 단어의 주어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없었다면 현재의 내가...

[박헌승 목사 칼럼] 봄비, 성령의 단비

봄비, 성령의 단비 한국은 일찍 봄이 찾아와 저만치 가고 있다고 합니다. 벌써 벚꽃이 지고 있다는 소식에, 마음 한편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봄이 되면 누구나 한 번쯤은 봄...

[황현조 박사 칼럼] 무신론은 합리적인가?

무신론은 합리적인가? 많은 사람들이 무신론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무신론은 합리적으로 설명되는 것이 아니다. 무신론은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 자기 믿음일 뿐이다. 무신론은 인류가 존재할 때부터 항상 있어...

[박헌승 목사 칼럼] 예수 부활, 나의 부활

예수 부활, 나의 부활 교회의 자랑은 예수님의 빈 무덤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는 여전히 죄와 사망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육체의 부활입니다. 예수님은 기절하거나,...

[황현조 박사 칼럼] 미완성 교향곡

미완성 교향곡 우리는 19세기 오스트리아 작곡가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을 잘 알고 있다. 슈베르트는 고전주의 음악과 낭만주의 음악을 잇는 교량 역할을 한 천재 음악가였다. 그는 아쉽게도...

[박헌승 목사 칼럼] 기도 없이는 십자가도 없다

기도 없이는 십자가도 없다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종려주일입니다. 만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겸손하여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셨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 “이제 구원하소서”...

[발행인 2021 부활절 메시지] 부활의 능력으로 살아갑시다

부활의 능력으로 살아갑시다 이슬람교를 열심히 믿는 어떤 사람이 우연히 성경을 읽다가 은혜를 받고 기독교로 개종을 했습니다. 그러자 이슬람 지도자들이 그를 불러 놓고 당신은 어떻게...

[손성호 박사 칼럼] 하나님, 함자(銜字)는 어떻게 되세요? (후편)

하나님, 함자(銜字)는 어떻게 되세요?  (후편)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나타나시어 이스라엘 백성을 바로에게서 구원하여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내라고 하실 때, 그는 네 가지로 변명한다. 첫째는 “제 꼴이 이렇습니다”라고...

[황현조 박사 칼럼] 고난 주간의 묵상

고난 주간의 묵상 이번 주간은 고난주간이다. 예수님이 왜 고난을 당하셨을까? 그는 ‘평화의 왕’ ‘화목자’ ‘Peacemaker’로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는가?  화평을 추구하시는 분에게 왜 원수와 적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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