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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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헌승 목사 칼럼] 교회에 가고 싶어요

교회에 가고 싶어요 예전에 우리 교회에서 함께 사역하던 전도사님과 오래간만에 전화 통화를 하였습니다. 안부를 물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새로 부임한 교회의 사역을 듣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예배가...

[손성호 박사 칼럼] 그의 서신서에 비친 바울상 (3)

그의 서신서에 비친 바울상 (3) 이제 마지막 바울의 서신을 살펴보자. 이 세 권은 인명으로 표제가 붙어 있는데, 디모데 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이다. 디모데서에 나타난 바울의 모습은...

[박헌승 목사 칼럼] 남몰래 흐르는 눈물

남몰래 흐르는 눈물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서 주인공 네모리노가 부르는 “남몰래 흐르는 눈물”(Una furtiva lacrima)은 유명한 테너 아리아입니다. 사랑하는 여인 아디나가 몰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황현조 박사 칼럼] “은화 속에 새겨진 형상”

“은화 속에 새겨진 형상”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은 지상에서 복음사역 하시는 동안 수많은 공격과 비방을 받으셨다. 반대자들은 기회만 있으면 예수님의 흠을 찾기 위해 혈안이었다. 그 한...

[박헌승 목사 칼럼] 우주여행

우주여행 우주여행 시대가 온다고 하더니, 이제 곧 시작되는가 봅니다. 아마존의 최고 경영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불루 오리진은 첫 번째 민간인 승객을 태운 뉴세퍼드를 7월 20일...

[손성호 박사 칼럼] 그의 서신서에 비친 바울상 (2)

그의 서신서에 비친 바울상 (2) 우리는 바울의 13권의 서신서에 나타난 사도 바울의 두드러진 모습을 신약의 목록 순서를 따라 살펴보고 있다. 오늘은 빌립보서, 골로새서, 그리고 데살로니가...

[황현조 박사 칼럼] “궁극적인 질문”

“궁극적인 질문” 저명한 기독교 사상가인 C.S. 루이스 전 케임브리지대학 교수는 그의 저서 ‘순전한 기독교’(Mere Christianity)에서 “예수는 정신 나간 거짓 교사이든지 만인의 구주이든지 둘 중의 하나다”라고...

[박헌승 목사 칼럼] 보혜사 성령

보혜사 성령 오래전의 일입니다. 잠을 깨면서 나도 모르게 “내 백성을 위로하라”고 외치면서 일어났습니다. 성경을 찾아보니 이사야 40장 1절이었습니다.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발행인 칼럼]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1883년, 미국 정부는 31년 전에 알제리에서 사망한 한 미국 시민의 유해를 송환했다. 그의 유해를 실은 군함이 도착한 뉴욕항에는 영접 나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손성호 박사 칼럼] 그의 서신서에 비친 바울상 (1)

그의 서신서에 비친 바울상 (1) 바울은 13권의 서신서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약성경 27권 중에서 거의 절반을 바울이 기록한 것이다. 13권의 서신서는 주로 교회에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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