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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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헌승 목사 칼럼] “약속있는 첫 계명”

옛말에 효(孝)는 만행지본(萬行之本)이라고 하여 효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만행지본이라고 하는 것은 만 가지 행동의 기본, 즉 근본이 된다는 것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어린이 주일”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보금자리요, 안식처요, 화목이 꽃피는 장소입니다. 가정의 달 행사 중에 처음 맞는 것이 어린이날(5월5일), 교회에서는 어린이주일(5월 첫 주일) 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

2004년4월25일 교회설립 17주년 기념 주일이었습니다. 새벽에 엎드려 생각하니 모든 것이 감사뿐이었습니다.

[황현조 박사 칼럼] “생존인가? 존재인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삶은 세가지 단계로 분류된다. 첫 번째는 그냥 “생존하는 단계”(Survival Level)로서 가장 낮은 단계이다. 이 단계의 사람들은 삶에 대한 뚜렷한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그저 먹고, 자고, 일하고, 놀고…를 반복한다.

[박헌승 목사 칼럼] “고난은 겸손의 도구”

한번은 매일의 만나로 새벽마다 욥기 말씀을 먹었습니다. 욥이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겪으며 그토록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폭풍 가운데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내 머리 둘 곳은”

예수님의 말씀, “머리 둘 곳이 없도다”(눅9:58) 하는 구절이 계속 떠오릅니다. ‘머리 둘 곳’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박헌승 목사 칼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성경공부 중에 어느 집사님이 질문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적인 죽음은 이해가 가지만, 부활은 받아들이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황현조 박사 칼럼] “부활하신 후 40일, 그리고…”

지난 주간 우리는 부활주일을 경축했다. 예수님의 지상 공생애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 사건으로 막을 내린 것이 아니다. 부활하신 후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40일간 더 계시면서 복음 사역을 계속하셨다.

[박헌승 목사 칼럼] “부활을 믿습니까?”

기독교의 자랑은 빈 무덤,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나의 자랑도 부활이 될 수 있을까? 부활주일에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성도는 부활의 실체와 의미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발행인 부활절 메시지] 부활의 신앙으로 살자

할렐루야!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천지만물이 창조되고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후에 예수님의 부활 사건처럼 놀라운 일은 다시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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