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철 목사 칼럼] “물이 들어올 때 배 띄워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입니다. 그리고 받은 은혜를 잘 지켜 주신 삶을 잘 살아내는 복된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쁨도 있었지만,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일, 속상한 일, 섭섭함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감사의 재료였습니다.
[황현조 박사 칼럼] “솔로몬의 두가지 관점”
성령의 영감을 받아서 솔로몬이 쓴 전도서의 결론적 교훈은 이렇다. “해 위의 관점”으로 인생을 사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의미있고 복된 인생이 보장된다.
[주성철 교수 칼럼] 신조와 헌법 개정
미국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다. 단 기독교 믿음 위에 세워진 나라다. 그래서 우리는 ‘정교분리’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한 것이다.
[임인철 목사 칼럼] “실제 삶을 만드는 믿음”
올해는 6.25전쟁 발발 75주년입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동족상잔의 비극이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불법 남침을 감행했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이번 일로 인해,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더 깊은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이라고 해서 무조건 계획대로 되는 것이 아니구나.
[진석호 목사 성경교실3-4강] – 하루한절 보화를 찾아서(마 1:21)
https://youtu.be/z4nFwkk3w8o?si=AffueI97ISvc-k6c
[주성철 교수 칼럼] 미국의 ‘정교 분리’에 대한 이해
미국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다. 단 기독교 믿음 위에 세워진 나라다. 그래서 우리는 ‘정교분리’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한 것이다.
[임인철 목사 칼럼] “아버지, 삶이 시작케 된 근거”
근면 성실하셨던 아버지의 성품은 자타가 공인할 만 하셨습니다. 이제 아버지의 날이 되니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제는 천국에서 다시 뵐 일을 기대해 봅니다. 모든 아버지들에게 사랑을 담아 축복하고 싶습니다. Happy Father's Day!
[박헌승 목사 칼럼] “죽고 사는 것이”
나의 생명이 언제 이 땅에서 끝날지 모릅니다.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나에게 달려 있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가 내 생애의 첫날, 또한 마지막 날인 것처럼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