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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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헌승 목사 칼럼] “썩은 사과 이야기”

썩은 사과가 온종일 머리에 맴돌았습니다. 그러다가 문뜩 아가서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열매는 내 입에 달았도다.”(아가서2:3)

[박헌승 목사 칼럼] “허리가 너무 아파요”

모든 신체활동의 중심이 되는 허리가 중요합니다. 허리는 뼈와 인대. 근육, 신경으로 구성되어 있어 유연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황현조 박사 칼럼]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가리켜 하신 말씀이다.

[박헌승 목사 칼럼] “요르단 선교를 떠나며”

2008년, 우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시리아로 떠났습니다. 마태복음 4장 24절, 예수의 소문이 시리아까지 퍼졌다는 말씀에 불이 붙어 복음을 들고 갔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인자 예수”

누가복음 새벽 강해를 마쳤습니다. 의사 '누가'는 말씀의 일꾼들이 전하여준 것을 자세히 듣고 ‘데오빌로’ 각하에게 붓을 들었습니다. 그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고자 했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짧은 생각 깊은 생각”

세상이 바쁘게 돌아갑니다.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빨리 결정해야 하고 속히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황현조 박사 칼럼] “꼭 필요한 세 가지”

일반적으로 다음 세 가지는 인간에게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생존을 위하여 – 의복, 음식, 주택 (의,식, 주)//균형잡힌 인격을 위하여 -- 지식, 감정, 의지 (지, 정, 의)//모범적인 삶을 위하여 – 진실함, 선함, 아름다움 (진, 선, 미).

[박헌승 목사 칼럼] “기다림의 미학”

6월입니다. 여름을 맞이하는 길목에, 어느새 라벤더(lavender)가 보랏빛 향기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성령으로 뜨겁게”

오순절은 주님의 몸 된 우주적 교회가 창립된 날입니다. 오순절에 성령으로 세워진 초대 교회는 성령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황현조 박사 칼럼]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유대 민족은 주전 6세기경 국가적인 큰 낭패를 당했다. 당시 초강대국으로 군림하던 바벨론에게 나라가 함락되고 많은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갔다. 그로부터 70년간은 “바벨론 포로”(Babylonian Captivity)의 악몽 기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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