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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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인철 목사 칼럼] “바른 교사”

우리의 완전한 교사이신 예수님께서 진정한 삶의 의미와 바르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셨듯이 우리 모두 바른 교사가 되어 다음 세대를 잘 키울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목사님, 눈물이 나요”

한나는 기도하며 통곡하였습니다. 그의 심정을 하나님 앞에 토로하였습니다. 다윗은 밤마다 눈물로 침상을 적시고 그의 잠자리는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진석호 목사 성경교실3-2강] – 하루한절 보화를 찾아서(히 1:1)

  https://youtu.be/PcSUF7SGDiw?si=Lv-85iYILWgJKA76

[임인철 목사 칼럼] “부모님께 드릴 것은”

이 힘겨운 세상에 자신을 보내준 부모님껜 더욱 인색해지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잊은 건 웃음뿐이 아닙니다. 부모님께 웃을 때, 그 속엔 거친 세상을 헤쳐 갈 용기와 힘도 함께 따라온다는 사실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폭싹 속았수다”

어머님 가슴에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폭삭 속았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께 많은 감사의 말을 하고 싶지만,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이상 어머니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황현조 박사 칼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이것은 온 인류를 향한 예수님의 독특하고 절대적인 선언이었다.

[진석호 목사 성경교실3-1강] – 하루한절 보화를 찾아서(마 4:4)

  https://youtu.be/oucA976xOrc?si=SN62DL6hwpuPpHNR

[임인철 목사 칼럼] “절대희망 – 박순애 전도사”

사랑하는 성도여! 살아계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역사의 현장이 되시길 바라고 계십니다. 고난을 지난 소망의 복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행복한 가정”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특별히 가정의 달로 정하는 이유는 그만큼 가정이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함입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삶은… 계란?”

삶은 ‘삶은 계란’이 아닙니다. 내가 살아가고 살아내야 할 삶의 가치는 값싼 것이 아닙니다. 그 누구도 대신 살아 줄 수 없는 존귀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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