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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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황현조 박사 칼럼] “과연 실존은 본질에 앞서는가?”

실존주의 철학은 모든 기존의 신적인 도그마의 절대화에 반대하고 미리 정해진 보편적 진리를 거부한다. 오직 인간 실존이 결정한 진실만을 최우선시한다.

[박헌승 목사 칼럼] “은혜의 물방울”

바울을 묵상하며 다시 한번 ‘은혜’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폭행자, 훼방자, 살인자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정전(停電)”

이번 여름은 폭염, 폭우, 폭풍으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아프리카, 미국, 유럽 할 것 없이 기후변화로 홍수, 산불 등 자연재해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사람 냄새 나는 십자가”

찬송가 461장입니다.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 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성도 대답하였다.” 얼마나 가슴 벅찬 대답입니까?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죽음도 마다하지 않고 사명을 이루겠다는 것은 보통 특심이 아닙니다.

[황현조 박사 칼럼] “파리올림픽 개막식 일탈 행위”

지난 주 파리 올림픽의 개막식에서 아주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레오나르드 다빈치가 그린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을 조롱하는 해괴한 패러디...

[박헌승 목사 칼럼] “빛나는 올림픽 금메달”

파리 올림픽에서 자랑스러운 메달을 목에 건 훌륭한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고의 금메달 선수가 있습니다. 에펠탑 위의 무대에서 뜨겁게 열창했던 ‘셀린 디옹’입니다. 인생의 역경을 딛고 다시 노래하는 그녀 자체가 빛나는 올림픽 금메달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고장 난 시계”

친구 목사가 선물로 준 예쁜 손목시계가 잘 가다가 갑자기 멈추었습니다. 다시 시간을 맞추어도 시침, 분침, 초침이 꼼짝하지를 않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썩은 사과 이야기3”

썩은 사과를 바라보며 아가서의 사과나무 되시는 예수님의 영원한 사랑을 생각했습니다. 사랑의 예수님은 무덤에서 썩은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황현조 박사 칼럼] “일어나서 빛을 발하자”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 이것은 우리 모든 신자들에게 익숙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박헌승 목사 칼럼] “썩은 사과 이야기2”

썩은 사과를 도려내면서 아가서에 나오는 사과나무 되시는 예수에 대하여 묵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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