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9, 2025
- Advertisement -spot_img

CATEGORY

칼럼

[황현조 박사 칼럼] “동굴의 우상”

죄인이 중생 받고 신자가 된다고 하는 것은 “동굴의 우상”을 벗어나, 성경에 계시된 구주 예수님을 믿는 것을 의미한다.

[임인철 목사 칼럼] “주님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을 승리하며 살고자 한다면 의도적으로라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생활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 하나님은 믿는 우리에게 승리하는 능력을 공급하십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아, 십자가 은혜여!”

이 땅에 사는 동안 오직 주의 은혜로 살게 하소서. 오직 십자가의 은혜로 살게 하소서.” 다짐하며 십자가의 은혜를 구했습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죄에서 해방”

오늘은 삼일절을 지난 주일입니다. 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셨던 믿음의 선조들 우리는 지금현재 참 자유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해방된 자유를 늘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삽시다.

[박헌승 목사 칼럼] “사순절(四旬節)을 뜻깊게”

사순절이 시작됩니다 세월의 빠름을 직감합니다. 사순절(Lent)은 ‘마흔’의 기간을 뜻합니다. 부활절 이전, 주일을 제외한 40일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죽음 앞에 회개하며 경건하게 보내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함께 있고 싶어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인간관계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관계를 통하여 새로운 생각,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브엘라해로이”

아무리 힘들어도 걱정할 것 없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나를 바라보시며, 보살펴 주시는 ‘브엘라해로이’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눈물은 고귀한 치료제”

인생에서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을 때 눈물을 흘리고 애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는 과거를 과거로 떠나보내고 미래를 향해 새로운 출발을 가다듬을 수 있는 여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늦더라도 기도하라”

하나님은 약속하십니다. 이제라도 기도하면 내가 응답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늦었다 하더라도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황현조 박사 칼럼] “당근, 계란, 커피”

터프한 환경을 이긴 룻의 불굴의 신앙은 터프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교훈과 도전을 던져 주고 있는 것이다.

많이 본 기사

- Advertisement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