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6, 2025
- Advertisement -spot_img

CATEGORY

황현조 칼럼

[황현조 박사 칼럼] “초승달과 십자가”

"초승달과 십자가" 주후 330년 로마제국의 콘스탄틴 황제는 수도를 로마에서 콘스탄티노플(현 이스탄불)로 옮긴다. 콘스탄티노플은 원래 고대 그리스의 도시 비잔티온이었다. 395년 로마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가 사망하자 그의 두...

[황현조 박사 칼럼] “50:20의 원리”

"50:20의 원리" 최근 필자의 교회가 위치한 타운의 한 극장에서 있은 션연(Shen Yun, 神韻)이라는 중국 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한 적이 있다. 션연은 중국의 5천년 문명속에 내포된 관용,...

[황현조 박사 칼럼]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중의 하나로 꼽히는 러시아의 사실주의 문학가 레프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주제로 단편소설을 썼다. 기독교 신앙인인 톨스토이는 예수님의 “사람이...

[황현조 박사 칼럼] “신앙과 이성”

“신앙과 이성” 신앙과 이성은 항상 대립되어 왔다. 이성이 발달 할수록 신앙은 평가절하 되어졌다. 이성을 중시한 고대 희랍의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은 17세기 데카르트, 칸트의 이성주의 또는...

[황현조 박사 칼럼] “예수님의 유모어”

“예수님의 유모어”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우셨다는 구절은 세번 나온다.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요 11:35), 멸망이 임박한 예루살렘 성을 보시고(눅 19:24), 그리고 십자가 죽음 직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황현조 박사 칼럼] “하나님의 손”

“하나님의 손” 시인 루이 해스킨스가 쓴 “하나님은 네 길을 아신다”(God Knows Your Way)라는 시가 있다. “깜깜한 밤에 집을 나설 때 너는 등불을 원하겠지. 그러나 먼저...

[황현조 박사 칼럼] “평강의 새해”

“평강의 새해” 새해 아침이 밝았다. 사도행전에 보면, 하나님은 연대를 정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새해를 맞이하는 축복을 주셨다(17:26). 우리가 무사히 건강하게 살면서 새해를 계속 맞이할 수 있다는...

[황현조 박사 칼럼] “너희 앞서 가시는 너희 하나님”

“너희 앞서 가시는 너희 하나님” 며칠 있으면 우리는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 새해는 우리로 하여금 지난해를 무사히 지냈다는 안도감과 함께 기대와 희망으로 부풀게 한다....

[황현조 박사 칼럼] “경이로운 기적, 그리고 진리”

“경이로운 기적, 그리고 진리” 예수님의 탄생은 경이로운 기적이었다. 그것은 인류 역사의 분기점을 이루는 사건이었다. 그의 오심을 통해 어두웠던 인류 역사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구원의...

[황현조 박사 칼럼] “감사의 美學”

“감사의 美學” 엊그제 추수감사절을 지냈다. 비단 기독교인들 뿐만 아니라 모든 미국인들에게 추수감사절은 큰 명절이다. 그런데 추수감사절은 다른 명절들과는 좀 다른 특이한 명절이다. 어느 대통령이나 인물의...

많이 본 기사

- Advertisement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