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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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조 칼럼

[GAWPC 황현조 총회장 신년 메시지]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세계예수교장로회 모든 교회들과 주의 백성들께 하나님의 무궁하신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GAWPC 황현조 총회장 성탄절 메시지] “큰 기쁨의 좋은 소식”

2024년도 성탄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5대양 6대주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에 속한 모든 주의 종들과 교회들 위에 충만히 임하시길 축원합니다.

[황현조 박사 칼럼] “성탄을 기다리는 축복”

성탄의 계절이다.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다리는 대강절(Advent) 절기는 크리스마스 전 4주간 계속된다. 대강절은 “오심”(Coming)을 의미하는 라틴어 “Adventus”에서 유래된 것인데, 구주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기간이다.

[황현조 박사 칼럼] “포스트모던 시대의 개혁주의 교회와 신앙”

역사 신학자들은 오늘날 보수 개혁주의가 세속 자유주의와 싸우고 있는 싸움을 영적인 워터루 전쟁(Waterloo of religious conservatism) 이라고 부른다. 워터루 전쟁이 당시 유럽의 운명을 좌우하는 전쟁이었듯이...

[황현조 박사 칼럼] “인간화와 복음화”

“10/40 창문(Window)”이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기독교 선교가 가장 안된 지역을 미국의 선교 신학자이며 선교 전략가인 루이스 부시(Luis Bush)가 붙인 말이다.

[황현조 박사 칼럼] “과연 실존은 본질에 앞서는가?”

실존주의 철학은 모든 기존의 신적인 도그마의 절대화에 반대하고 미리 정해진 보편적 진리를 거부한다. 오직 인간 실존이 결정한 진실만을 최우선시한다.

[황현조 박사 칼럼] “파리올림픽 개막식 일탈 행위”

지난 주 파리 올림픽의 개막식에서 아주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레오나르드 다빈치가 그린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을 조롱하는 해괴한 패러디...

[황현조 박사 칼럼] “일어나서 빛을 발하자”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 이것은 우리 모든 신자들에게 익숙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황현조 박사 칼럼]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가리켜 하신 말씀이다.

[황현조 박사 칼럼] “꼭 필요한 세 가지”

일반적으로 다음 세 가지는 인간에게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생존을 위하여 – 의복, 음식, 주택 (의,식, 주)//균형잡힌 인격을 위하여 -- 지식, 감정, 의지 (지, 정, 의)//모범적인 삶을 위하여 – 진실함, 선함, 아름다움 (진, 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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