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3, 2024
- Advertisement -spot_img

CATEGORY

황현조 칼럼

[황현조 박사 칼럼] “과연 실존은 본질에 앞서는가?”

실존주의 철학은 모든 기존의 신적인 도그마의 절대화에 반대하고 미리 정해진 보편적 진리를 거부한다. 오직 인간 실존이 결정한 진실만을 최우선시한다.

[황현조 박사 칼럼] “파리올림픽 개막식 일탈 행위”

지난 주 파리 올림픽의 개막식에서 아주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레오나르드 다빈치가 그린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을 조롱하는 해괴한 패러디...

[황현조 박사 칼럼] “일어나서 빛을 발하자”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 이것은 우리 모든 신자들에게 익숙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황현조 박사 칼럼]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가리켜 하신 말씀이다.

[황현조 박사 칼럼] “꼭 필요한 세 가지”

일반적으로 다음 세 가지는 인간에게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생존을 위하여 – 의복, 음식, 주택 (의,식, 주)//균형잡힌 인격을 위하여 -- 지식, 감정, 의지 (지, 정, 의)//모범적인 삶을 위하여 – 진실함, 선함, 아름다움 (진, 선, 미).

[황현조 박사 칼럼]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유대 민족은 주전 6세기경 국가적인 큰 낭패를 당했다. 당시 초강대국으로 군림하던 바벨론에게 나라가 함락되고 많은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갔다. 그로부터 70년간은 “바벨론 포로”(Babylonian Captivity)의 악몽 기간이었다.

[황현조 박사 칼럼] “생존인가? 존재인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삶은 세가지 단계로 분류된다. 첫 번째는 그냥 “생존하는 단계”(Survival Level)로서 가장 낮은 단계이다. 이 단계의 사람들은 삶에 대한 뚜렷한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그저 먹고, 자고, 일하고, 놀고…를 반복한다.

[황현조 박사 칼럼] “부활하신 후 40일, 그리고…”

지난 주간 우리는 부활주일을 경축했다. 예수님의 지상 공생애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 사건으로 막을 내린 것이 아니다. 부활하신 후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40일간 더 계시면서 복음 사역을 계속하셨다.

[황현조 박사 칼럼] “위대한 주간”

종려주일과 고난주간을 앞두고 있다. 종려주일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마지막으로 들어가신  “승리의 입성”(Triumphal Entry)을 경축하는 주일이다.

[황현조 박사 칼럼] “그분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살아야”

미국 어느 마을에 아주 신앙 좋은 할머니가 살고 계셨다. 그는 자신의 신앙을 큰 소리로 표출하는 분이셨다. 자기 집앞 계단에 서서 “Praise the Lord!”라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크게 외치곤 했다.

많이 본 기사

- Advertisement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