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모 박사 칼럼] “하나님이 싫어하는 인생들”
하나님이 싫어하는 인생들 -
시편을 묵상 중 자신에게 반면교사가 될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하나님이 싫어하시고 경계하시는 인간의 속성을 여실히 자신에게 내재되어 있음을 고백한다.
특히, 가정생활, 사회생활,...
[정준모 박사 칼럼] “거짓으로 가득 찬 세상”
-거짓으로 가득 찬 세상-
거짓으로 가득 찬 세상
국내외 모든 뉴스의 핵심은 바로 "거짓", "가짜뉴스"로 혼란과 혼돈에 빠진 세상을 보며 탄식하게 된다.
때마침 시편 4편을 묵상하다가 거짓으로...
[정준모 박사 칼럼] “꿀잠 처방전”
-꿀잠 처방전-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를 하시면서 낮과 밤을 주셨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편히 쉬면서 자라고 주셨다. 그것이 창조의 기본 원리이다.
수면은 하루의 1/4~1/3을 차지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수면을...
[정준모 박사 칼럼] “만왕의 왕께 입맞추라”
-만왕의 왕께 입맞추라-
어수선한 세상, 한국과 미국에서 불어오는 선거바람은 서서히 몰아는 허리케인과 같다. 시편 2편에서 그 영상 실상과 배후 정치적 음모를 읽을 수 있다.
시편 2편은...
[정준모 박사 칼럼] “복음의 감격”
-복음의 감격-
지구촌에서 들려오는 모든 소리는 안타깝기만 하다. 때로는 들려오는 반가운 소식도 모든 이에게는 기쁜 소식이 되지 못한다. 진정한 복음, 기쁜 소식은 무엇일까? 이단들이 소유물이...
[정준모 박사 칼럼] “히브리서 11장의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히브리서 11장의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한국 교회와 이민교회의 심각한 고령화 현상
최근 통계에 따르면, 초고령화 시대에 돌입한 한국 사회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진단이 속속히 나오고 있다. 최근 보도에...
[정준모 박사 칼럼] “생명의 주님을 명심하며 살자”
어제 오후, 시카코에 사는 막내 아들로부터, 전화가 왔다.
"엄마, 29년 전 오늘, 나를 출산하기 위해 죽을 고비를 넘긴 엄마, 고마워. 친구들과 우리 집에서 생일 파티했었어"
때마침,...
[정준모 박사 칼럼] “삼위일체 하나님을 묵상하라”
-40년 전 에베소서 1장의 감동을 이 시간에 주옵소서ㅡ
나는 에베소서 묵상을 통하여 큰 은혜를 받곤 한다. 필자가 교대를 나와 벽지 학교에서 2년 동안 근무할 때,...
[정준모 박사 칼럼] “은혜의 보좌 앞에서 누리는 은총”
-은혜의 보좌 앞에서 누리는 은총ㅡ
날이 밝자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간다. 결국 주의 은혜만이 살길이요, 삶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파네라 커피숍이 열리자 그곳에 달려가 은혜의 말씀을...
[정준모 박사 칼럼] “[6ㆍ25 전쟁 73주년 설교] 잊지 말고 기억하고 나라를 사랑합시다.”
-6.25 전쟁 73주년에 애국의 길을 함께 걷자ㅡ
시작하는 말)
올해는 6.25전쟁이 발발한지 73년째이다. 73년 전 20대 젊은 나이로 6.25 참전해 살아남은 그들마저 이제 90세 노병으로 인생의 끝자락을 다가가고 있다.
일례로, 지난해, 미국 공식 방문 중인 6월 21일(현지시간)에 6.25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