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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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진석호 목사 성경교실

[정준모 박사 칼럼] “꿀잠 처방전”

-꿀잠 처방전-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를 하시면서 낮과 밤을 주셨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편히 쉬면서 자라고 주셨다. 그것이 창조의 기본 원리이다. 수면은 하루의 1/4~1/3을 차지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수면을...

[정준모 박사 칼럼] “만왕의 왕께 입맞추라”

-만왕의 왕께 입맞추라- 어수선한 세상, 한국과 미국에서 불어오는 선거바람은 서서히 몰아는 허리케인과 같다. 시편 2편에서 그 영상 실상과 배후 정치적 음모를 읽을 수 있다. 시편 2편은...

[정준모 박사 칼럼] “복음의 감격”

-복음의 감격- 지구촌에서 들려오는 모든 소리는 안타깝기만 하다. 때로는 들려오는 반가운 소식도 모든 이에게는 기쁜 소식이 되지 못한다. 진정한 복음, 기쁜 소식은 무엇일까? 이단들이 소유물이...

[정준모 박사 칼럼] “히브리서 11장의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히브리서 11장의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한국 교회와 이민교회의 심각한 고령화 현상 최근 통계에 따르면, 초고령화 시대에 돌입한 한국 사회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진단이 속속히 나오고 있다. 최근 보도에...

[정준모 박사 칼럼] “생명의 주님을 명심하며 살자”

어제 오후, 시카코에 사는 막내 아들로부터, 전화가 왔다. "엄마, 29년 전 오늘, 나를 출산하기 위해 죽을 고비를 넘긴 엄마, 고마워. 친구들과 우리 집에서 생일 파티했었어" 때마침,...

[정준모 박사 칼럼] “삼위일체 하나님을 묵상하라”

-40년 전 에베소서 1장의 감동을 이 시간에 주옵소서ㅡ 나는 에베소서 묵상을 통하여 큰 은혜를 받곤 한다. 필자가 교대를 나와 벽지 학교에서 2년 동안 근무할 때,...

[정준모 박사 칼럼] “은혜의 보좌 앞에서 누리는 은총”

-은혜의 보좌 앞에서 누리는 은총ㅡ 날이 밝자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간다. 결국 주의 은혜만이 살길이요, 삶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파네라 커피숍이 열리자 그곳에 달려가 은혜의 말씀을...

[정준모 박사 칼럼] “[6ㆍ25 전쟁 73주년 설교] 잊지 말고 기억하고 나라를 사랑합시다.”

-6.25 전쟁 73주년에 애국의 길을 함께 걷자ㅡ 시작하는 말)  올해는 6.25전쟁이 발발한지 73년째이다. 73년 전 20대 젊은 나이로 6.25 참전해 살아남은 그들마저 이제 90세 노병으로 인생의 끝자락을 다가가고 있다. 일례로, 지난해, 미국 공식 방문 중인 6월 21일(현지시간)에 6.25전쟁...

[정준모 박사 칼럼] “예수 그리스도의 양성(兩性)을 거부하는 이단들을 경계 조심하라”

서론)  교회사적으로 회고해 볼 때, 그리스도의 신성 혹은 인성 또는 양성 모두를 거부하는 이단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국내외의 모든 이단들은 거의 예수 그리스도의 양성 중 신성이나...

[정준모 박사 칼럼] “사도 바울의 사역 영성이 그리운 시대”

서론) 지난주 이곳 목사님 4부부를 초대하여 식사 교제를 나누면서, 후임 목사를 세운 원로목사님의 말이 사뭇 생각난다. "요즈음 목회자들이 소명의식보다 직업의식으로 매료되어 있다." 안타까운 현실 목회 현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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