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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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진석호 목사 성경교실

[정준모 박사 칼럼] “평화: 하나님 아들의 정체성”  

평화: 하나님 아들의 정체성 서론) 예수님의 산 위에서 하신 팔복 설교 중에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Blessed are the peacemakers,...

[정준모 박사 칼럼] “11월에 신학적 상념(想念):어떻게 살 것인가?”  

11월에 신학적 상념(想念):어떻게 살 것인가? 서론) 어수선한 세상, 요란한 지구촌, 아비규환의 모습들을 보면서 이른 새벽에 인생 문제를 상념 해 본다. 인간답게 살다가 이 땅을 떠나는 것이 삶의...

[정준모 박사 칼럼] “재난 속에서 더욱 주님을 바라봅시다”  

재난 속에서 더욱 주님을 바라봅시다. 이태원 핼로윈 참사를 바라보면서 할 말을 잊는다. 무엇으로 꽃다운 나이에 불의의 사고를 당한 유가족의 찢겨 진 마음을 달랠 길 없다....

[정준모 박사 칼럼] “선택의 교리”에 흔들리는 세대에 교리 교육의 중요성  

- “선택의 교리”에 흔들리는 세대에 교리 교육의 중요성 - 작금의 시대는 개혁교회, 복음주의...

할로윈의 귀신적 세계관에 대한 소고

-신학적 경계와 성경적 비판- 몇 주 전 손녀, 손자들과 함께 시애틀 북쪽 펌푸킨 축제에 다녀왔다. 일 년 농사를 마무리하면서 농장에 여러 가지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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