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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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승 칼럼

[박헌승 목사 칼럼] “고장 난 시계”

친구 목사가 선물로 준 예쁜 손목시계가 잘 가다가 갑자기 멈추었습니다. 다시 시간을 맞추어도 시침, 분침, 초침이 꼼짝하지를 않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썩은 사과 이야기3”

썩은 사과를 바라보며 아가서의 사과나무 되시는 예수님의 영원한 사랑을 생각했습니다. 사랑의 예수님은 무덤에서 썩은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썩은 사과 이야기2”

썩은 사과를 도려내면서 아가서에 나오는 사과나무 되시는 예수에 대하여 묵상을 했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썩은 사과 이야기”

썩은 사과가 온종일 머리에 맴돌았습니다. 그러다가 문뜩 아가서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열매는 내 입에 달았도다.”(아가서2:3)

[박헌승 목사 칼럼] “허리가 너무 아파요”

모든 신체활동의 중심이 되는 허리가 중요합니다. 허리는 뼈와 인대. 근육, 신경으로 구성되어 있어 유연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요르단 선교를 떠나며”

2008년, 우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시리아로 떠났습니다. 마태복음 4장 24절, 예수의 소문이 시리아까지 퍼졌다는 말씀에 불이 붙어 복음을 들고 갔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인자 예수”

누가복음 새벽 강해를 마쳤습니다. 의사 '누가'는 말씀의 일꾼들이 전하여준 것을 자세히 듣고 ‘데오빌로’ 각하에게 붓을 들었습니다. 그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고자 했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짧은 생각 깊은 생각”

세상이 바쁘게 돌아갑니다.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빨리 결정해야 하고 속히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기다림의 미학”

6월입니다. 여름을 맞이하는 길목에, 어느새 라벤더(lavender)가 보랏빛 향기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성령으로 뜨겁게”

오순절은 주님의 몸 된 우주적 교회가 창립된 날입니다. 오순절에 성령으로 세워진 초대 교회는 성령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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