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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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승 칼럼

[박헌승 목사 칼럼] 기도의 용사 120명

기도의 용사 120명 기도의 중요성은 백 번, 천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성경은 기도의 책이라고 할 만큼 기도로 꽉차있다.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은 모두 기도의...

[박헌승 목사 칼럼] 아홉 번 죽는 조기

아홉 번 죽는 조기 산다고 해서 다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살았다는 이름을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 인생이 있습니다. 삶의 의미도 없이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어쩌면 사는 것이...

[박헌승 목사 칼럼] 영원한 청춘

영원한 청춘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스스로 알 수 있는 몇 가지 증거가 있다고 합니다. "버럭 화를 내거나 감정조절이 안된다. 미각에 변화가 일어나 입맛이 없어진다. 예전보다...

[박헌승 목사 칼럼]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하나님은 웃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90세의 노인 사라는 경수가 끊어진 지가 오래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어 웃습니다. 하나님은...

[박헌승 목사 칼럼] 신망애(信望愛)

신망애(信望愛) “산다는 것이 이렇게도 즐거울 수 있는가! 산다는 것이 이렇게도 감사할 수 있는가! 가을 하늘이, 가을 산들이 모두 살아서 나에게 다가오는 것은 어인 일인가!” 내적...

[박헌승 목사 칼럼] 아침은 그날의 십일조

아침은 그날의 십일조 아침은 “아직 이르다”라는 뜻, ‘아적’에서 나온 단어라고 합니다. 아직 이른 하루의 첫 시간. 이 아침을 어떻게 맞이하느냐에 따라, 하루의 성패, 인생이 결정됩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불타는 소원을 품으라

불타는 소원을 품으라 해마다 새해 첫날이면, 일출을 보기 위해 해돋이 명소를 찾아 사람들이 모입니다. 장엄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두 손 모으고, 소원을 빌기 위해서입니다. 붉은...

[박헌승 목사 칼럼] 기도로 새해맞이를

기도로 새해맞이를 두 달 전만 해도 위드 코로나가 선언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기대가 컸습니다.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라는 복병을 만났습니다. 남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작은...

[박헌승 목사 칼럼] 명태 이야기

명태 이야기 며칠 전, 교역자들과 함께 북엇국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하면서 국의 정확한 명칭에 대하여 갑론을박이 있었습니다. 명태국, 생태국, 황태국, 북엇국, 동태국 등 여러 이름이 나왔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최고의 선물, 최고의 기쁨

최고의 선물, 최고의 기쁨 몇 달 전, 어머니께서 발바닥뼈가 부러지셨습니다. 걷지도 못하시고. 디디지도 못하십니다. 침대와 휠체어에서만 계시고, 무엇이든지 혼자 하실 수가 없습니다. 주위에서 꼭 도와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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