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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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승 칼럼

[박헌승 목사 칼럼] “다음 세대를 위한 귀한 투자”

자녀를 위한 투자는 아름답고 고귀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투자는 우리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고 신앙 안에서 양육하는 것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산책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산책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창세기 3장 9절에,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거니셨다고 했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쁨도 있었지만,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일, 속상한 일, 섭섭함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감사의 재료였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이번 일로 인해,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더 깊은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이라고 해서 무조건 계획대로 되는 것이 아니구나.

[박헌승 목사 칼럼] “죽고 사는 것이”

나의 생명이 언제 이 땅에서 끝날지 모릅니다.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나에게 달려 있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가 내 생애의 첫날, 또한 마지막 날인 것처럼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오늘은 성령 강림 주일입니다. 힘으로 능으로 안 되는, 무기력한 나를 위해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교회를 세우시고 성도들을 도우시려고 보혜사로 오셨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목사님, 눈물이 나요”

한나는 기도하며 통곡하였습니다. 그의 심정을 하나님 앞에 토로하였습니다. 다윗은 밤마다 눈물로 침상을 적시고 그의 잠자리는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폭싹 속았수다”

어머님 가슴에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폭삭 속았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께 많은 감사의 말을 하고 싶지만,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이상 어머니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박헌승 목사 칼럼] “행복한 가정”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특별히 가정의 달로 정하는 이유는 그만큼 가정이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함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천국 같은 교회”

천국 같은 교회는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교회입니다. 서로 돌아보고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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