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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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조 칼럼

[황현조 박사 칼럼] “꼭 필요한 세 가지”

일반적으로 다음 세 가지는 인간에게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생존을 위하여 – 의복, 음식, 주택 (의,식, 주)//균형잡힌 인격을 위하여 -- 지식, 감정, 의지 (지, 정, 의)//모범적인 삶을 위하여 – 진실함, 선함, 아름다움 (진, 선, 미).

[황현조 박사 칼럼]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유대 민족은 주전 6세기경 국가적인 큰 낭패를 당했다. 당시 초강대국으로 군림하던 바벨론에게 나라가 함락되고 많은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갔다. 그로부터 70년간은 “바벨론 포로”(Babylonian Captivity)의 악몽 기간이었다.

[황현조 박사 칼럼] “생존인가? 존재인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삶은 세가지 단계로 분류된다. 첫 번째는 그냥 “생존하는 단계”(Survival Level)로서 가장 낮은 단계이다. 이 단계의 사람들은 삶에 대한 뚜렷한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그저 먹고, 자고, 일하고, 놀고…를 반복한다.

[황현조 박사 칼럼] “부활하신 후 40일, 그리고…”

지난 주간 우리는 부활주일을 경축했다. 예수님의 지상 공생애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 사건으로 막을 내린 것이 아니다. 부활하신 후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40일간 더 계시면서 복음 사역을 계속하셨다.

[황현조 박사 칼럼] “위대한 주간”

종려주일과 고난주간을 앞두고 있다. 종려주일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마지막으로 들어가신  “승리의 입성”(Triumphal Entry)을 경축하는 주일이다.

[황현조 박사 칼럼] “그분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살아야”

미국 어느 마을에 아주 신앙 좋은 할머니가 살고 계셨다. 그는 자신의 신앙을 큰 소리로 표출하는 분이셨다. 자기 집앞 계단에 서서 “Praise the Lord!”라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크게 외치곤 했다.

[황현조 박사 칼럼] “하나님의 신비한 해답”

인생을 살아가며 우리는 많은 질문을 한다. 희망찬 어린 시절에는 “장차 나는 어떤 훌륭한 사람이 될까?” 성인이 되어 인생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 가다가 뜻하지 않은 풍랑을 만나면 “언제쯤 이 풍랑이 끝나려나?” “난 어떻게 이를 극복해야 할까?”하는 질문을 하게 된다.

[황현조 박사 칼럼] “절대주의와 상대주의”

사람들은 보통 상대주의를 선호한다. “절대자 하나님, 절대적 진리”라는 말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상대주의는 흔히 열린 마음과 관용을 추구한다고 말한다.

[황현조 박사 칼럼] “자존심 지키며 살기”

지구상의 그 어떤 피조물도 갖지 못한 것을 오직 인간만이 소유한 것이 있다. 자존심이다. 자존심은 자신이 존재하는 의미와 긍지를 안겨주는 생활의 활력소이다. 새해에 밝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자존심은 필수적 감정이다.

[황현조 박사 칼럼] “지혜의 마음”

우리는 묵은 해를 흘려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다. 흘러간 과거는 History고, 다가올 미래는 Mystery다. 새해는 우리가 한번도 가보지 않은 신비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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