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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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주성철 교수 칼럼] 미국의 ‘정교 분리’에 대한 이해

미국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다. 단 기독교 믿음 위에 세워진 나라다. 그래서 우리는 ‘정교분리’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한 것이다.

[임인철 목사 칼럼] “아버지, 삶이 시작케 된 근거”

근면 성실하셨던 아버지의 성품은 자타가 공인할 만 하셨습니다. 이제 아버지의 날이 되니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제는 천국에서 다시 뵐 일을 기대해 봅니다. 모든 아버지들에게 사랑을 담아 축복하고 싶습니다. Happy Father's Day!

[박헌승 목사 칼럼] “죽고 사는 것이”

나의 생명이 언제 이 땅에서 끝날지 모릅니다.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나에게 달려 있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가 내 생애의 첫날, 또한 마지막 날인 것처럼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

[주성철 교수 칼럼] 교회 돕는 태평양법률협회(PJI)

태평양법률협회 (Pacific Justice Institute, 이하 PJI)는 1997년 소외당하고 믿음 문제로 정부 또는 공립학교, 직장, 기타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불공평하게 차별 대우를 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임인철 목사 칼럼] “바른 교사”

온 가족이 성령충만을 구하며, 충만한 삶의 실천에 힘써 주님이 함께 하시는 행복한 모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오늘은 성령 강림 주일입니다. 힘으로 능으로 안 되는, 무기력한 나를 위해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교회를 세우시고 성도들을 도우시려고 보혜사로 오셨습니다.

[황현조 박사 칼럼] “풍성한 사랑의 위대성”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순종하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하고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는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행사가 형통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임인철 목사 칼럼] “그리스도인의 메모리얼데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메모리얼 데이’는 또 다른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과거의 승리와 밝은 기억을 추억하며 오늘의 어둡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넘어서라는 것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나 하나님의 중심되리라”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자는 눈에 잘 띄지 않아도 주님의 뜻대로 사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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