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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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황현조 박사 칼럼] “풍성한 사랑의 위대성”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순종하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하고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는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행사가 형통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임인철 목사 칼럼] “그리스도인의 메모리얼데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메모리얼 데이’는 또 다른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과거의 승리와 밝은 기억을 추억하며 오늘의 어둡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넘어서라는 것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나 하나님의 중심되리라”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자는 눈에 잘 띄지 않아도 주님의 뜻대로 사는 자입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바른 교사”

우리의 완전한 교사이신 예수님께서 진정한 삶의 의미와 바르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셨듯이 우리 모두 바른 교사가 되어 다음 세대를 잘 키울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목사님, 눈물이 나요”

한나는 기도하며 통곡하였습니다. 그의 심정을 하나님 앞에 토로하였습니다. 다윗은 밤마다 눈물로 침상을 적시고 그의 잠자리는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진석호 목사 성경교실3-2강] – 하루한절 보화를 찾아서(히 1:1)

  https://youtu.be/PcSUF7SGDiw?si=Lv-85iYILWgJKA76

[임인철 목사 칼럼] “부모님께 드릴 것은”

이 힘겨운 세상에 자신을 보내준 부모님껜 더욱 인색해지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잊은 건 웃음뿐이 아닙니다. 부모님께 웃을 때, 그 속엔 거친 세상을 헤쳐 갈 용기와 힘도 함께 따라온다는 사실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폭싹 속았수다”

어머님 가슴에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폭삭 속았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께 많은 감사의 말을 하고 싶지만,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이상 어머니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황현조 박사 칼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이것은 온 인류를 향한 예수님의 독특하고 절대적인 선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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