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6, 2025
- Advertisement -spot_img

CATEGORY

칼럼

[임인철 목사 칼럼] “거룩한 행진을 시작하라”

고난 주간의 첫날이 종려 주일로 불리는 것은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당시 메시야로 개선하는 왕처럼 오시는 예수를 환영하는 뜻으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든 데서 유래...

[박헌승 목사 칼럼] “피와 물이 나오더라”

고난주간입니다. 사도 요한이 보았던 그 십자가를 믿음으로 다시 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오는 피와 물에 씻음 받기를 원합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노인과 갈매기”

자신의 아들을 버리기까지 날 사랑해주신 하나님, 아무것도 드린 것이 없는 내게 너무 많은 것을 주신 하나님,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지금은 두 손을 모을 때”

다시 한번 희망을 품고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은 교회가 나라를 위해 두 손을 모을 때입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경건을 연습하라”

사순절 기간, 우리 주 예수님의 구원의 여정을 묵상하며 자신의 삶을 절제하며 말씀으로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주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언행이 일치하는 신앙생활의 비결은 오직 성령 충만입니다. 성령만이 입술의 고백대로 살 수 있도록 힘을 주십니다. 나는 주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주님을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돌아봅시다.

[황현조 박사 칼럼] “살아 계신 주님!”

“살아 계신 주님!”(Because He Lives!) -- 이 복음 찬송은 “Amazing Grace”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고 은혜와 감동을 주어 왔다.

[임인철 목사 칼럼] “재의 수요일”

꼭 재를 이마에 바르지 않더라도 마음속에 십자가를 매일 묵상하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을 묵상하는 사순절 기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영적 동맥경화”

기도는 내 영혼의 생명이기에 피와 같습니다. 기도가 내 영혼의 혈관에서 쉬지 않고 피같이 흘러야 합니다. 막히면 영적 동맥경화에 걸립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컴패션은 한국에서 시작됐습니다”

지금 컴패션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흘러가고 있는 사랑 그 시작에는 한국의 전쟁고아들을 진심으로 안타까워하고 진정으로 사랑했던 한 사람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있었습니다.

많이 본 기사

- Advertisement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