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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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인철 목사 칼럼] “눈물은 고귀한 치료제”

인생에서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을 때 눈물을 흘리고 애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는 과거를 과거로 떠나보내고 미래를 향해 새로운 출발을 가다듬을 수 있는 여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늦더라도 기도하라”

하나님은 약속하십니다. 이제라도 기도하면 내가 응답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늦었다 하더라도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황현조 박사 칼럼] “당근, 계란, 커피”

터프한 환경을 이긴 룻의 불굴의 신앙은 터프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교훈과 도전을 던져 주고 있는 것이다.

[임인철 목사 칼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라”

악과 고통의 문제를 새로운 눈으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이 수많은 인간의 탄식을 성경에 기록하신 것은 우리가 얼마든지 부르짖어도 좋다는 뜻입니다. 단, 언제라도 그 분의 응답에 귀를 기울일 자세는 되어 있어야 합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추운 겨울이라도”

추운 겨울에 따뜻한 봄날만 기다리지 말고,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고 나가야 합니다. 빛의 갑옷을 입고 나가야 합니다. 성령의 뜨거운 방한복까지 입고 나가야 합니다. 우리 함께 복음 들고 사랑이 식어진 세상으로 뛰쳐 나갑시다.

[임인철 목사 칼럼] “두 갈래의 길”

많은 사람들이 갈림길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고 그분이 보여주신 진리의 길을 선택합시다! 그 길만이 생명과 안전을 보장받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언 29:25)  

[박헌승 목사 칼럼] “기도를 배웁시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역사의 물줄기를 바꿉니다. 모세의 기도, 한나의 기도, 다윗의 기도, 다니엘의 기도가 그러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시대의 역사를 움직이십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칭찬의 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범고래 ‘샴’의 공연을 본 후, 칭찬이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변화와 인간관계, 그리고 동기부여 방법에 대해 깨달은 점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 책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전화위복은 있습니다”

전화위복(轉禍爲福)은 있습니다. 절망하는 대신 희망을 선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붙들고 믿음으로 선포해야 합니다. 그런 자에게 화가 복이 되는 은혜가 반드시 주어집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영생과 영원한 불”

LA 대형 산불을 바라보며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될까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지구가 불덩어리로 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세상은 불로 심판하기 위하여 간직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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