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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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권이 위험하다!

남자, 여자 그리고 ? 청교도 신앙을 바탕으로 세워진 미국이 방황하고 있다. 미국내 성소수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져 남녀의 성구별을 국가가 모호하게 만들고 있어 복음주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심각한...

교회 세우는 개혁신학 모색하다

‘교단 신학 정체성’ 공청회 2일 열려 공청회에서 신학 교수 8명이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을 밝히는 8개의 논문을 발표했다. 준비위원회는 공청회에서 발표되고 토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초안을 작성,...

총회교회세움위원회 “2021년 사역설명회 및 세미나

소강석 “한국교회 생태계 회복은 신학적 교류와 다르다”이규섭 “교회생태회복운동을 세계기독교생태계 회복사업의 거대한 물길을 만들자”서현제 “교회를 삼키려는 거센 바람 앞에서도 교회를 지킬 지혜를 지닌 일꾼을 준비하자”길원평...

“미국 교회들 아직 팬데믹이지만 예배 회복에 주력!! 출석율 회복중!”

지금 미국 교회는COVID-19 감염자와 사망자가 급감하고 주정부의 규제가 풀리면서, 많은 교회들이 예배를 다시 드리기 시작했다. 일부교회는 코로나 이전의 기준으로 돌아갔으며, 일부 교회는 정상으로 돌아가기...

크리스천 청소년, “코로나 이후 신앙생활에 어려움 느껴”

지난해 말 소속 교회 주일학교 학생의 예배 참석 비율(온라인 예배 포함)이 48%로 조사되면서 충격을 준 가운데 주일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더 크게 영향을 받고...

“하나되어 한국교회 현안 대처하자”

예장합동·통합 총회임원 연석회의...한국교회 위한 유의미한 만남 지속 다짐 예장합동(총회장:소강석 목사)와 예장통합(총회장:신정호 목사) 총회임원들이 105회기 들어 두 번째 만남을 갖고, 한국교회 보호와 성경적 가치관 실현에 긴밀한...

네팔 130여 명의 목회자, COVID-19로 목숨 잃어

리더십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이웃들에게 음식 제공과 의료서비스 지원...금식기도 운동도 전개 네팔 교회1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코로나19확진으로 목숨을 잃었다,네팔 교회는 목회자들의 죽음으로 리더십의 공백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웃들에게...

총회장이 모든 경비 부담하여 훈장주었다

서기, “문제 인물 새로된 경천노회에 있다” ‘총대명단’, ‘총회 조직보고’또한‘노회 분립 승인’없었다 본보 제488호에 훈장에 관한 기사가 발표되자 총회서기 김한성 목사는 총회 회의결의91쪽에 있는“경기남1노회 노회장 김종환의...

무종교인 비율 갈수록 높아진다

갤럽 한국인의 종교 1984~2021 발표"60% 종교 없음, 54% 신앙 관심 없다" 아무 종교도 갖고 있지 않다는 무종교인의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는 최근 ‘한국인의...

WKPC 중남부노회소식

세계예수교장로회 중남부노회(노회장 송영일목사)는 지난 6월 27일 라운드락 장로교회(김광석목사)에서 제 58회 중남부노회 임시노회를 개최하였다. 서기 신자겸목사의 사회로 신앙고백 후 크리스양목사의 기도와 김광석목사의 설교, 송영일목사의 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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