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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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중신학총서2] 신현우 교수…“새 언약의 율법: 복음서의 관점에서 본 바울”

<분중신학총서 2권>인 신현우 목사의 ≪새 언약과 율법:복음서의 관점으로 본 바울≫(감은사, 344쪽)이 출간됐다.

순교역사 품은…“신태인제일·매계교회 사적지 지정”

예장합동, 전서노회의 유서 깊은 두 교회의 순교사적을 기리는 행사가 거행됐다.

성경…“위기의 젊은이들 살리는 명약”

불안, 정체성 혼란, 절망이 만연한 문화 속에서, 특히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트렌드가 조용히 나타나고 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삶을 변화, 성장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뉴욕장로성가단…“남가주장로성가단 연합 감동의 하모니”

뉴욕장로성가단이 제19회 정기연주회를 ‘성령과 말씀으로 충만케 하옵소서’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특히 남가주장로성가단과 역사적인 형제결연을 맺고...

다큐 …“이름 없이 조선 섬긴 두 일본인”

일제강점기 시절 기독교의 복음으로 한국과 일본의 가교역할을 자처한 노리마츠 마사야스 선교사와 오다 나라지 선교사의 일생을 담은 다큐 영화 <무명>이.

미국인…“69%생물학적 성별 운동선수가 타당”

미국인들은 남여 성별은 생물학적 성정체성에 기인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치적 성향에 따라 그 정도가 심한 편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헌성 목사 한영 설교집247] 한글과 영어로 읽는 개혁주의 복음 설교

[박헌성 목사 한영 설교집7] 한글과 영어로 읽는 개혁주의 복음 설교

[주성철 교수 칼럼] 미국의 ‘정교 분리’에 대한 이해

미국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다. 단 기독교 믿음 위에 세워진 나라다. 그래서 우리는 ‘정교분리’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한 것이다.

[임인철 목사 칼럼] “아버지, 삶이 시작케 된 근거”

근면 성실하셨던 아버지의 성품은 자타가 공인할 만 하셨습니다. 이제 아버지의 날이 되니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제는 천국에서 다시 뵐 일을 기대해 봅니다. 모든 아버지들에게 사랑을 담아 축복하고 싶습니다. Happy Father's Day!

[박헌승 목사 칼럼] “죽고 사는 것이”

나의 생명이 언제 이 땅에서 끝날지 모릅니다.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나에게 달려 있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가 내 생애의 첫날, 또한 마지막 날인 것처럼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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