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12, 2026

최초 디지털 세대 Gen Z…“웰빙에 관심 많고 영적으로 점점 열려”

인기 칼럼

기성세대들과 전혀 다른 사고방식 세대

최근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IFE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독교 학생 사역에 변화를 가져오는 Z 세의 영향력을 알 수 있다.

이 보고서는 Z 세대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로, 기성세대와는 사고방식이 전혀 다르고, 문화적 감수성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웰빙에도 관심이 많으며, 그리고 무엇보다도 점점 더 “영적으로 열려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IFES의 독립 컨설턴트인 피터 드레이는 프리미어 크리스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와같은 Z세대의 독특성이 사역 방향에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Z세대는 기술을 대하는 방식,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 등, 기성 세대와는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다”며 “이는 다음세대를 향한 예수님의 제자 세우기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다”고 말했다.

드레이에 의하면, 이번 연구는 케냐, 싱가포르, 영국을 포함한 8개국의 학생, 교직원,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토론과 인터뷰를 통해 진행됐다.

드레이는 “Z세대는 최초의 진정한 디지털 세대로, 그들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추구한다. 즉 건강과 웰빙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세대다”며 “세상에는 젊은이들의 관심을 끌고 그들의 시간을 허비하게 하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사역 단체들은 예수님이 종교와 영성뿐 아니라 이념과 치료법이 난무하는 세상에서도 ‘유일무이한 분’이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점점 더 영적으로 열리고 있는 Z세대는 예수님을 진정으로 따르는 모습을 보고 닮아가고 싶어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데이빗 기자

- Advertisement -spot_img

관련 아티클

spot_img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