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13, 2026

교회종합지원센터 개소…“1811-8253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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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센터운영위 11일 현판식
총회가 교회 서비스 제공하는 큰 일

총회장 장봉생 목사와 비전 실현의 책임을 맡은 운영위원회 정신길 위원장과 위원들이 총회회관 1층에 센터 사무실을 개소하고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교회의 어려움을 듣는 신문고의 역할, 교회를 지원하는 서비스센터 역할을 하겠다.”

예장합동(총회장 장봉생 목사) 교회종합지원센터가 11월 11일 문을 열었다. 교회종합지원센터운영위원회(위원장 정신길 목사)는 교회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서비스센터 역할’은 물론, 목회에 필요한 부분을 먼저 찾아서 채워주는 ‘능동대처 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교회종합지원센터운영위원회(이하 지원센터운영위)가 총회회관 1층에 ‘교회종합지원센터’ 사무실을 마련하고, 11일 개소식과 현판식을 개최했다. 110회기 총회의 역점 사업을 시작하는 자리에 총회장 장봉생 목사와 총회임원,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와 센터장 양재권 목사, 기독신문 태준호 사장 등 교단 지도자들이 함께 했다.

교회종합지원센터는 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8대 공약인 동시에 ‘정책총회’와 함께 110회기 가장 주목받는 사역이다.

개소식에서 장봉생 목사는 “교인들을 위한 교회가 돼야 하고 교회를 위한 노회가 돼야 하듯이, 교회를 위한 총회가 돼야 한다. 총회가 교회에게 더 잘하기 위해 센터를 개소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 목사는 센터를 위해 일하는 위원들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교회와 노회가 도움을 받아서 총회와 함께 하나님 나라를 잘 세워가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총회 부서기 유병희 목사와 회계 남석필 장로, 박용규 총무와 태준호 사장 등도 교회종합지원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축사자들은 “센터를 통해서 교회와 노회가 총회와 소통의 길이 열렸다. 총회 공동체의 혈관 같은 역할, 교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신문고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회종합지원센터를 향한 기대를 안고 참석자들은 “함께 하는 정책총회! 함께 하는 따뜻한 총회!”를 외치며 개소식을 마무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원센터운영위원들과 함께 현판식을 갖고 사무실을 돌아보며 “이곳에서 총회의 교회섬김 사역이 인정받고 더욱 확장하기를” 소망했다.

[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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