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7, 2024

[박헌성 목사 한영 설교집126] 한글과 영어로 읽는 개혁주의 복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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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5권 중에서(126)

때때로 우리는 너무 이기적으로 나를 희생하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고만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Oftentimes, we are selfish and just want to be blessed. But we never want to sacrifice anything.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 될 것은 누구나 자기의 가장 중요한 것을 버릴 때에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위대한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But one thing we must remember is that God blesses those who give up their greatest treasure beyond measure.

오늘 우리가 베푸는 지극히 작은 정성이 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남에게 무엇인가 베풀 때에 내 후손에게 상상할 수 없는 신묘막측한 축복의 역사가 있습니다.

A small act of devotion is an essential step in receiving God’s great blessings. When we help others even in the smallest way, God will see that and bless our children in unimaginable ways.

그래서 시편 기자는 흐르는 강물 위에 네 식물을 던지라고 했습니다. 좋은 것과 선한 것을 심으라고 했습니다.

A psalmist said, “Ship your grain across the sea.” We are to plant good and righteous things.

내 생명을 비롯해서 우리의 가정, 직장, 사업, 교회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은혜구나, 하나님의 축복이구나, 그것이 선한 마음, 착한 양심입니다.

A person with a good and righteous heart remembers that all things are from God. By the grace of God, we have life, family, work, and church.

매사를 좋게 생각해야 하는데 그런 마음이 선한 마음입니다.

A person with a good heart has a positive attitude.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And let us not grow weary of doing good, for in due season we will reap, if we do not give up. So then, as we have opportunity, let us do good to everyone, and especially to those

who are of the household of faith.”

다음에 계속(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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