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12, 2025

[이석원 목사 묵상노트] <요 4:32> “나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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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요한복음4:32).

예수님께서는 수가성을 통과하게 되셨을때
제자들이 먹을 음식을 구하러 가고
우물물을 기르러 온 여인에게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음식을 구하여 온 제자들이 음식 드시기를
청할 때에 이르신 말씀이십니다.

제자들은 누가 음식을 갔다 드렸는가 생각 할 때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요4:32)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일은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을
행하는 순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온전히 이루는 것이라 말씀 하십니다,

주님의 종, 제자라면 유.불리를 떠나,
이익과 불 이익을 생각지 않고
하나님의 뜻만을 온전히 이루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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