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에게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이 하셨으니. 라 하셨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히12:2-3).
예수님께서 어떻게 사셨고 행하셨는지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고 예수님을 바라보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