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요7:38)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요6:56)
주님의 구속의 은혜와 속죄의 은총을 믿으면
주님과 함께 하고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므로
세상에 대한 목마름이 없습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4:14)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물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기에, 영원히 목마르지 않습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7:37)
우리를 부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