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교회(길자연목사, 길요나목사)는 지난 2일과 9일 2022 신년부흥회를 가졌다. 16일 주일에는 천정은 자매(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저자)의 간증집회가 있을 예정이다.
지난 1월 2일에는 대구 동신교회의 권성수 목사가 요 15:7-11 “성령의 능력:체험하는 비결”, 9일에는 합신대학원교수인 권 호목사가 대상 11:1-3 “왕을 통해 깨닫는 것”이라는 제하로 설교를 했다.
한편 왕성교회는 2022년을 “하나님께 기쁨을, 이웃에 사랑을”이라는 표어 아래 온 교회가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휴스턴한인중앙교회(이재호목사)는 주일 중보기도팀을 재개했다. 월요일 중보기도는 ZOOM으로 계속하며, 24시간 연쇄 중보기도는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한 기도로 24시간 꺼지지 않고 계속한다고 했다.
LA의 나성열린문교회(박헌성목사)도 지난 1월 4일부터 15일까지 새해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하여 2022년을 기도로 힘차게 열었는데, 1월 4일 화요일에는 WKPC총회장 나정기목사가 출 17:8-16 “승리의 역사를 이루시는 주님”으로 설교했다.
1월 5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휴스톤한인중앙교회 이재호목사로, 수요일 호 6:1-3절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목요일 사 40:9-12절 “내 백성을 위로하라”, 금요일 합 2:1-4절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였다.
8일 토요일과 9일 주일은 콜롬버스 반석장로교회의 신다니엘목사가 설교했다. 토요일은 겔 36:33-38 “그래도 너희는 내게 구하여야 할찌라”, 주일 1,2부 예배는 눅 15:11-19 “성도가 기억하면 유익한 몇 가지”, 찬양예배는 마 5:1-12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복있는 사람”이었다.
또한 1월 11일부터 13일까지의 새해특별새벽기도회에는 토론토 성석교회의 이형관목사가, 14일부터 16일까지는 신년축복성회로 의정부 광명교회 최남수목사가 설교하게 된다.
고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