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찬양선교사 브라이언김 “찬양과 간증” By web-manager September 6, 2024 인기 칼럼 [박헌승 목사 칼럼] “겨우살이 준비” November 5, 2023 [황현조 박사 칼럼] “종교개혁과 이신칭의 신학” November 3, 2023 [박헌승 목사 칼럼] “카이로스의 몸부림” October 29, 2023 [박헌승 목사 칼럼] “가을을 타는 남자” October 22, 2023 web-manager 6일(금) 오후 7시 서부열린문교회서 CCM ‘주가 일하시네’로 잘 알려진 찬양선교사 김브라이언과 함께하는 찬양 간증집회가 오는 6일(금) 오후 7시 서부열린문교회(박헌성 목사,1218 S. Fairfax Ave., LA) )에서 열린다. 4살 때 미국으로 이민왔지만 영어와 한국어 구사가 자유로운 그는 KM, EM세대 모두에게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Tags브라이언김서부열린문교회주가 일하시네찬양과 간증찬양선교사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Previous article2Next article[박헌성 목사 한영 설교집182] 한글과 영어로 읽는 개혁주의 복음 설교 - Advertisement - 관련 아티클 열린문실버대학 야외행사…“즐거운 게티빌라 나들이” November 7, 2024 “SCE는 총회 다음세대 사역의 핵심” November 7, 2024 트럼프, 美 대선 승리…“하나님께 영광 돌려” November 6, 2024 최신 뉴스 열린문실버대학 야외행사…“즐거운 게티빌라 나들이” November 7, 2024 “SCE는 총회 다음세대 사역의 핵심” November 7, 2024 트럼프, 美 대선 승리…“하나님께 영광 돌려” November 6, 2024 기독교변증콘퍼런스…“무신론 시대에 왜 기독교의 하나님?” November 6, 2024 美 대선, 미국 기독교인들…“하나님 뜻 이뤄지길 기도” November 5, 2024 기감…“퀴어신학은 반기독교적 이단사상” November 5, 2024 한교총 “이단 문제 공동 대처한다” November 5, 2024 “GAWPC 영어노회 제9회 정기노회” November 3, 2024 “특정 직분자에게 쏠린 교회 의사소통 구조 개선 필요” November 3, 2024 베이사이드장로교회, 특새 및 산상기도회 …“일어나 믿음으로 가나안을 정복하라(수 1:2)” October 31, 2024 10.27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및 큰기도회 …“위기의 한국 기도 통해 ‘거룩한 나라와 가정’으로 변화를” October 28, 2024 美 개신교인80% …“목회자가 현안 다뤄주길 원해” October 23, 2024 “GAWPC 미주서부노회 제101회 정기노회” October 23, 2024 제3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8천여 명 참석 교회 부흥 간구” October 23, 2024 설교 작성에 AI 활용?…“목회 보조적 역할, 분별 기준 필요“ October 23,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