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교계 연합 ‘차세대 목회 지도자’섬김
지난 3년 전부터 오렌지카운티 지역 한인 교계 연합으로 개최해온 ‘3050영적 대각성 새벽기도회’ 일환으로 개최되는 목회자 세미나가 오는 15일(목) 오전 9시부터 4시까지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3050 목회자 및 부교역자로 선착순 100명이며 접수는 당일 오전 8시 30부터 시작된다.
강의는 김영길 목사(오전 9시부터 10시 20분), 권혁빈 목사(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남대니 목사(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20분), 한기홍 목사(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 순으로 진행된다.
특별히 이날 참석하는 3050 목회자들에게는 목회에 꼭 필요한 귀한 선물도 증정된다.
아울러 이날 노트북을 소지한 목회자들은 AI 카톡 프로그램을 무료로 설치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참가 등록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https://docs.google.com/forms/d/1h90I9SxYgp3f05meGz-yDu-3AOJ6qL7psBy2iLL3TrQ/edit?ts=66a67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