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3, 2024

[정준모 목사 한영기도문86] “주여, 대통령과 나라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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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대통령과 나라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대통령과 나라를 위한 기도문

주여, 복음에는 국경이 없지만 그리스도인에게는 자신의 나라, 국가가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임무요, 사명입니다.

나라의 안정과 평화,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여, 때로는 우리가 모이면, 국가 지도자들을 험담하고 비판하기가 일 수 였습니다.

이제 에스더처럼 기도하게 하시고, 바울처럼 간구하게 하옵소서,

다니엘처럼 믿음의 창문을 열고 이 땅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도록 기도하게 하옵소서,

대통령을 비롯하여 모든 정치인들이 나라와 국민의 안녕과 복지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게 하소서,

북녁 땅 동포를 통촉하여 주시고 속히 평화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Lord, I pray for the president and nation.”

Lord, the Gospel has no borders, but Christians have their own country, their own nation.

Praying for the country is Christ’s duty and mission.

Let us pray for the stability and peace of the country and for our leaders,

Lord, sometimes when we get together, we can gossip and criticize national leaders.

Now let me pray like Esther, and pray like Paul.

Like Daniel, let us open the windows of faith and pray for the establishment of God’s kingdom on earth.

May all politicians, including the President, prioritize the well-being and welfare of the country and its people.

Please reach out to our fellow countrymen in the northern land and make peaceful reunification come true quickly.

I pray in the name of Jesus.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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