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1, 2024

[정준모 목사 영한기도문40] “저는 주님을 믿고 저의 주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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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역

“저는 주님을 믿고 저의 주로 모십니다.”
“I trust in the Lord and serve him as my Lord.”

God, I’m not just a good person who needs a little help;
하나님, 저는 약간의 도움이 필요할 정도의 착한 사람이 아닙니다.

I recognize I’m a sinner who is helpless to change on my own.
저는 제 스스로 변화할 수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읍니다.

I’m guilty of sin and deserving of the punishment it causes.
저는 죄를 지었고 그로 인한 형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Have mercy on me and forgive me.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 주시옵소서.

I believe that Jesus died on a cross, taking the punishment of my sin and then rose back to life.
저는 예수님께서 제 죄의 형벌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습니다.

Jesus, You are the only way to God and I acknowledge You alone have the power to forgive sins and give eternal life.
예수님, 주님은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시며 주님만이 죄를 용서하고 영생을 줄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From this day on I submit to Your leadership over my life and commit to trust You.
오늘부터 저는 제 삶에 대한 주님의 지도력에 복종하고 주님을 신뢰하기로 다짐합니다.

Fill me with Your love and lead me by Your Word and Holy Spirit. Amen.
주의 사랑으로 저를 채우시고 주의 말씀과 성령으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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