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4, 2025

[임인철 목사 칼럼] “경건을 연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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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중앙교회 임인철 담임목사.

사순절을 지나며 하루 하루를 경건하게 지낼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해리 에머슨 포스딕(Herry Emerson Fosdick)은 “채찍질을 하지 않고 말을 원하는 곳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압력을 가하지 않고 수증기나 기체를 원하는 방향으로 몰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동력기를 통과하지 않고 물을 빛이나 힘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마찬가지로 우리인생도 어떤 한 가지 일에 집중해서 헌신하고 훈련되지 않고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해리 에머슨 포스딕의 말에 공감하십니까?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에서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 7절과 8절 말씀을 보십시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경건생활이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생활을 말합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의를 행하는 생활이 경건생활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불의한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성경읽기를 소홀히 할 수 없으며 말씀 앞에 순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생활이 하나님과 연결된 것이 경건한 생활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생활입니다. 그리고 경건한 생활은 이웃을 사랑하는 삶입니다. 예수님께서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경건은 세상 속에서의 삶과 인간관계에서 드러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의미합니다. 참된 경건은 사람을 세상에서 몰아내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더 잘 살면서 세상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예수님을 닮는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고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풀무에 연단한 금으로 믿음을 갈고 닦아 연마할 때 빛나는 것입니다. 예배도 경건에 이르는 연습의 일부분입니다. 그러면 언제까지 이 연습을 해야 할까요?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해야 합니다. 날마다 거듭해야 합니다. 완전하고 흠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계속 연습하고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바라보는 것은 사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얼굴, 성품, 생활을 닮으려면 주님을 사모해야 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닮으려면 주님의 마음을 배워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마11:29) 우리는 온유와 겸손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태양처럼 빛나지는 못해도, 태양 광선을 반사하는 달빛처럼 그리스도의 위대한 사랑의 빛, 온유의 빛, 겸손의 빛, 봉사의 빛을 이 세상에 반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시다.

하나님은 경건한 성도를 사랑하셔서 천군과 천사를 보내어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은 경건한 성도를 사랑하셔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사순절 기간, 우리 주 예수님의 구원의 여정을 묵상하며 자신의 삶을 절제하며 말씀으로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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