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브리서12:14)

어느 목사님께서 교회소식을 전하면서 추석명절 보내고 이혼하는 가정이 없기를, 부모, 형제와 불화 가정이 없기를 바랍니다.

들으면서 교회에서 이런 광고를 하는 지경까지 왔나 생각하니 서글퍼집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하셨는데 이런 삶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할수 만 있으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말씀 하십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믿음을 가진 우리 이기에 때로는 불이익을 당하고
박해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을 흘러 보내야 합니다.

이번 명절 하나님의 거룩함을 따르는 성령의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