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
힘써 지키라는 말씀은
힘써야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지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엡4:4,5)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고
주도, 믿음도,세례도, 하나 임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언제나 하나됨을 이루어야 합니다.
분쟁과 다툼과 미움과 시기와 질투는
사탄의 역사 입니다.
사랑과 용서와 이해와 관용과 배려의 삶은
오히려 자신에게 평안과 기쁨을 주고
감사와 찬양의 삶을 살게 합니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엡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