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고후 5:9)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 1:20~21).
바울사도는 자신의 삶을 통해서 오직 그리스도만이
존귀하게 되는 것이고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합니다.
또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3:1). 위의 것을 생각하고 위의 것을 찾으라 말씀합니다.
위의 것을 찾으려면, (골 3:5~6)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다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골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