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 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야고보서3:2)
말 한마디의 소중함을 말 합니다
“의인의 입은 지혜를 내어도 패역한 혀는 베임을 당할 것이니라,
의인의 입술은 기쁘게 할 것을 알거늘 악인의 입은 패역을 말하느니라”(잠10:31,32) 말씀 합니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잠3:6,8)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잠25:
11)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잠3:18)
오늘도 은혜와 지혜의 말을 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