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6:8)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창6:5,6,7)
여호와께서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 하시고
사람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기로 하신 가운데서도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방주를 짖게 되었고 그 가족을 통해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6:22)
노아는 의인요 당대에 완전한자요
하나님과 동행하던 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