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빌립보서1:20)
우리들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무엇인지요?
바울은 살든지 죽든지 그의 삶을 통해
오직 주님만이 존귀하게 되기 만을 힘쓴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 어느것도 끝까지 함께 할 것은 없습니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고 바울은 고백하였습니다.
빌3:3에 말씀 처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