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야고보서 4:3)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14:14) 하셨습니다.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이는 자신의 생각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는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 일을 이루기를 위해 기도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육신의 일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영적인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모리아 산에 아브라함처럼,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하나님의 신뢰를 얻은 욥과 같이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이런 신앙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