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5:44)
예수님께서는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마5:46.47).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 사람들과는 무언가 다른 삶을 살아야 할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순종하는 삶이
용서할 수 없는 자를 용서하고, 사랑할 수 없는 자를
사랑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