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13:13)
귀하고 소중하고 가장 귀한 보석같은 아름다운 언어 “사랑”
진정 우리가 사랑이라는 언어에 걸맞은 삶을 사는가?
스스로 나에게 물어보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고 목이 메어 오나요ᆢ
주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보여 주신 그 사랑을
너무 가치 없게 만들어 버린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ᆢ
원수까지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는 고귀한 사랑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도록 성령으로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옵소서ᆢ
몸을 불살라도 태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아무 유익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십자가로 보여 주신 고귀하고 보석보다 귀한
아가페 사랑을 하고 흘려보내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