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5:16.) 우리가 성령을 따라 행하고 성령으로 살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고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바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고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